[유아교육]구로삼성어린이집 참관후..

소개

구로삼성어린이집을 참관한 후 느낌점을
자세히 기술하였습니다.
만점 받은 자료에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삼성어린이 재단의 도움을 받아 운영이 되는데 전국적으로 총42개가 있으며, 처음에는 가난한 부모들이 아이들을 편하게 맡겨두고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자는 취지에서 시작되었으며. 지금 또한 이 어린이집에 들어오기 위한 조건은 영세민이 우선순위가 된다고 하셨다. 직원도 정말 많았는데 정교사와, 보육교사, 사회복지사, 조리사, 간호사 등 모두 23명의 교사와 155명의 아동이 현재 어린이집에 등원하고 있다. 삼성어린이집은 아동중심 프로그램으로 놀이를 중심으로 아동들에게 교육을 한다고 하셨다. 교육프로그램은 놀이중심 이었다. 우리가 있었던 신체 활동실에 있는 놀잇감 역시 주제에 따라 배치하고 바꿔주어 놀이를 통해 교육이 이루어 지고 있었다.
잠시 기다리며 신체 활동실을 둘러 보았는데 어디에도 구비되어 있는 안정장비들을 쉽게 볼 수 있었고, 원장 선생님께서도 설명 하셨지만 특히 압정이나 침핀은 절대 사용하지 않았다. 교재실을 꼼꼼히 둘러 보았는데 다양한 종류의 교구들을 볼 수 있었다. 벽이나 교구의 일 부분은 융을 많이 사용한 편이었는데 이것 또한 안전을

함께 결승점에 들어올 수 있는 머리만 똑똑한 친구가 아닌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씀 이었는데 나 또한 머리만 똑똑한 사람이 아닌 머리도 똑똑하며 마음이 따듯한 유아를 사랑하는 교사이고 싶다. 교사가 유아들에게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았다. 앞으로 한 번의 참관이 남았는데 지금까지도 많은 안목과 보는 눈이 전 과는 많이 달라진 진 것 같다. 이번에는 다른 때 보다 더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고 되돌아보는 시간이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