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수업이론

소개

교육에 대한 자신만의 수업이론 만들기

목차

[서론]
교직을 시작한 동기

[본론]
나만의 수업 이론

[결론]
나만의 교육에 대해

본문내용

Ⅰ. 서론
대학교에 입학하면서 내가 원하는 학과에 진학은 하였지만 내가 진학한 영문학과에서 내가 배운 지식을 어떻게 활용하며 졸업을 준비 할지는 나에게 가장 큰 고민 중 한가지였습니다.
이리저리로 내가 정말 원하는 미래가 무엇일까 라는 고민을 가지고 학교생활에 익숙해지면서 저는 교직이라는 것을 접하게 되었고 교직이라는 것에 적지 않은 매력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o 내가 배운 지식을 다시 다른 이에게 전해 줄 수 있다는 것

o 내가 가지고 있는 능력으로 나보다 더 나은 다른 누구를 가꾸어 가는 것에 나 자신이 보탬이 될 수 있다는 것

저에게는 이것이 교직이라는 것을 저로 하여금 시작하게 할 수 있는 첫 원동력 이었습니다
그리고 여러 수업을 거치며 여러 교수님들과 만나며 교직이라는 것이 생각으로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란 것을 알게 되었고 나 자신이 누구를 가르칠 수 있으려면 나 자신이 먼저 가르칠 수 있는 자격을 만들어 가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준비를 하기 위해서는 수업으로.. 그리고 수업 외에 나 자신만의 준비로 자신을 훈련 시켜 나가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고 지금까지 부족하지만 그 준비를 하여왔습니다

지금 저는 대학교 생활의 마지막 교직 수업을 남겨두고 있고 마지막 과제로 “나만의 수업이론“ 을 나로 하여금 나 자신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혼자만의 답을 찾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준비 해왔던 나만의 준비가 얼마나 부족한지 알 수는 없지만 그 준비가 얼마나 되는지 이 글로 조금이나마 학생을 꽃처럼 가꾸기 위한 저만의 수업을 이야기 하려 합니다

Ⅱ. 본론
누구에게나 학생들을 가르치는 방식은 다를 것이라 생각 합니다 설령 누구는 사랑의 매를 드는 사람과 교육은 대화다 라고 말하는 사람 그리고 선생은 자신에 본분에 활당된 역할만 하면 된다는.. 누가 잘못되었고 누가 잘 한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교육은 어디서든 어떤 누구를 상대하든 기본적인 믿음 과 신뢰 사랑 등이 전제가 될 때서야 비로소 교육은 빛을 받아 꽃을 피울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