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보드의 안전/장비/기술

소개

스노우보드에 대한 안전사고, 안전수칙 및 장비소개와 기술에 관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스노우보드의 안전사고
ⅰ. 안전수칙
ⅱ. 바인딩
ⅲ. 헬멧
ⅳ. 보안경(고글)
ⅴ. 상해시 응급조치
ⅵ. 슬로프에 나가기 전 점검사항

Ⅲ. 장비
ⅰ. 보드 각 부분의 명칭
ⅱ. 데크
ⅲ. 바인딩(BINDING)
ⅳ. 부츠
ⅴ. 스노우보드 웨어
ⅵ. 장갑
ⅶ. 고글
ⅷ. 기타(보호대, 스톰패드, 리쉬코드)
ⅸ.
ⅹ.

Ⅳ. 기술
ⅰ. 기초체력관리
ⅱ. 기본자세
ⅲ. 기초기술
ⅳ. 응용기술

Ⅴ.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스노우보드는 지금의 그 형태를 유추해 보아도 스키, 서핑, 스케이트보딩과 같은 스포츠에서 유래되었음을 알 수 있다. 최초의 스노우보드는 1929년 미국에서 M.J. Jack Burchett에 의해 고안되었다. 그러나 그것은 길다란 널빤지에 빨래줄과 가죽끈으로 발을 고정시키게 되어있는 것으로 실제로 타기에는 불편한 점이 많았다. 그후 30여년이 지난 1963년, Tom Sims가 학교에서 반 프로젝트로 SkiBoard"라 이름을 붙인 스노우보드를 제작했다.
스노우보드도 스키와 마찬가지로 각광받는 겨울의 스포츠중 하나인데 스노우보드는 미끄러운 설사면을 따라 내려가다 보면 속도가 빨라지며, 체중에 비례하여 활강속도는 점점 더 가속이 된다. 이때, 다른 스키어(스노우보더)와 충돌 혹은 추돌이 될 경우 양쪽 당사자간에 매우 심각한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따라서 다음의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셔야만 자신과 타인에게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리 방지할 수 있다.

Ⅱ. 스노우보드의 안전사고
스노우보드는 구조적인 특성으로 인하여 스키처럼 서서 휴식을 취하기가 힘이 든다. 이런 이유로 대부분의 스노우 보더들은 슬로프에 앉은 채로 휴식을 취하게 된다. 슬로프의 중간에서 휴식을 취하지 않는 것이 제일 안전하지만 휴식을 취하는 경우에도 피할 곳이 몇 군데 있다. 리프트의 아래 부분은 언제나 위험할 수 있다. 실수로 장비를 떨어eM리는 경우 등이 발생할 수 있어서 리프트의 아랫부분은 휴식을 취하는 장소로 적합하지 않다. 슬로프는 언제나 처음부터 끝까지 시야가 확보되는 것이 아니라 슬로프의 상황에 따라 경사면의 변화가 있는 곳이 많다. 이렇게 슬로프가 경사면의 변화를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그 변화되는 부분의(뚝 떨어지는곳) 아래부분은 보이지 않게 된다. 시야가 확보되지 않는다고 하여 이런곳을 블라인드 스팟이라고 하는데, 국내의 스키장엘 다니다 보면 이 블라인드 스팟에서 숨어서 휴식을 취하는 보더들이 엄청나게 많이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윗쪽에서부터 라이딩을 시작하여 이곳을 지나는 스키어, 스노우보더들에게 보이지 않기 때문에 엄청나게 큰 사고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참고자료

· http://www.sipt.or.kr/(대한스포츠상해예방운동협회)
· http://www.isfkorea.com/(대한스노우보드협회)
· http://www.snowboardkorea.co.kr
· 요산절량(2002). 스포츠상해구급, 대한미디어(서울)
· 롭리첸펠드(1996). 스키&스노보드, 전원문화사(서울)/(스노우보드코리아)
· HTTP://www.home.hanmir.com/~board84./framel.htm
· 헝그리보더 닷컴
· http://blog.naver.com/wonchul9?redirect=log&logno=10000915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