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조선후기의 왕실의 미술

소개

조선후기 왕실의 미술에 대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회화
2. 서예
3. 도자기
4. 나전, 화각
5. 불교미술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궁궐은 왕과 그의 가족 그리고 그들의 생활을 돌보는 사람들만이 사는 곳으로, 이곳에서의 생활은 왕을 중심으로 엄격한 규범 아리 행하여져 왔으며 각종 생활양식도 가장 세련되며 화려한 특징을 보이고 있다. 특히 궁중 미술에서는 왕실의 권위과 품격을 느낄 수 있다.
절대적인 권력을 소유했던 조선시대의 왕은 사대부의 정점에서 백성을 치하였는데, 하늘로부터 부여받은 성스러운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당대의 현자들로부터 학문을 연마하고 올바른 왕도를 배우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였다. 따라서 궁중에서 만들어지고 사용된 각종의 미술품들은 조선왕조의 권력을 상징하는 것으로서 다른 미술품의 모범이 되는 것이다.
이번 레포트를 통해 궁중 미술에 관련된 다양한 작품들을 알아보고자한다. 왕과 왕실의 권위를 대표적으로 상징하는 어진, 어보, 어책을 비롯하여 궁중 생활의 일면을 엿볼 수 있는 것으로는 궁실 내외를 장식했던 화려한 채색의 병풍, 왕실의 기념비적인 행사를 그린 기록화, 왕이 친히 열람했던 화첩 등이 있다. 특히 제왕의 기품이 서린 정조의 글씨와 문인화의 높은 격조를 느낄 수 있는 그림을 대하면서 왕조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겨 볼 수 있었다.

Ⅱ. 본론
1. 회화  
조선 후기는 가장 조선적인 화풍이 풍미했던 시기라고 할 수 있다. 조선 전기의 회화 전통을 계승하는 한편, 중국 명, 청대 회화를 수용하면서 보다 뚜렷한 민족적 특성을 드러내었다.

참고자료

· 조선후기 국보전 - http://www.hoammuseum.org/theme/choson2/man/man.html
· 조선왕실의 미술문화 이성미지음 대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