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PING) 을 읽고-스튜어드 에이

소개

짧고 간결한 문체와 쉬운 이야기 내용, 반나절이면 몇 번이나 중요 문구를 되새길 수 있는 인생 지침서와 같은 역할을 하는 책이다. 주어진 대로 그 삶에 만족하면서 사는 삶이 아니라,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목표로 가기위한 방법’에 대하여 개구리(ping)을 비유하여 쓴 책이다.

목차

1. 책 소개
2.저자 소개
3.줄거리 및 내용요약
4.서평

본문내용

“핑”을 읽고
1. 책 소개
짧고 간결한 문체와 쉬운 이야기 내용, 반나절이면 몇 번이나 중요 문구를 되새길 수 있는 인생 지침서와 같은 역할을 하는 책이다. 주어진 대로 그 삶에 만족하면서 사는 삶이 아니라,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목표로 가기위한 방법’에 대하여 개구리(ping)을 비유하여 쓴 책이다. 어떤 다른 개체들도 생각하지 못하고 할 수 없을 거라고 믿으며 지금 삶에 만족 하였지만 한 개구리는 여행을 통해 자기개발의 중요성을 깨우치고 더 낳은 곳으로 나아간다. 마치 우리 인생을 빗대는 것 같으며 새삼 인생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따뜻하면서도 감동적인 책이다.

4.서평
핑(ping)이라는 개구리가 연못에 살고 있었다. 핑이 살고 있는 연못의 물이 무슨 이유인지 말라간다. 다른 생물들은 현실을 무시, 안주한 채 살아간다. 결국 연못은 마르게 되고 탁월한 점프 능력을 가진 핑은 일주일을 고민한 끝에 새로운 연못을 찾아 떠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바깥세상 즉 우리 삶의 현실은 그렇게 편하지는 않다. 안전한 여행을 하던 핑은 결국 인생의 걸림돌인 수백미터 높이의 나무장막에 갇혀 죽을 위기를 맞게 된다. 뜻밖의 장애물에 핑은 좌절과 체념에 사로잡혀 좌절하게 된다. 그때 바로 핑의 스승인 부엉이가 등장한다. 부엉이는 핑에게 일깨워준다. "네가 가는 길에 아무 장애물도 놓여 있지 않다면, 그 길은 그 어디로도 너를 데려다 주지 못한다." "네가 꿈을 꾸지 않는 한, 꿈은 절대 시작되지 않는단다. 언제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금 이 순간 무엇을 해야만 한다는 것을 알게 해 준다. 황제의 정원으로 불리는 꿈의 연못으로 가기 위해서 두발로 걷는 혹독한 수련에 들어간다. "재능은 누구에게나 태어나면서부터 자연스레 주어지는 것이지만, 그것이 진정한 기술이 되려면 반드시 훈련이 필요하다."라는 것을 스승인 부엉이가 말한다. 황제의 정원으로 가기 위한 마지막 걸림돌인 철썩강 앞에 마주선 핑 스승의 가르침으로 마음이 주변의 모든 것과 하나가 됐을 때 핑은 힘을 다해 점프를 했고, 새처럼 우아하게 드넓은 강을 가볍게 뛰어넘는다. 마치 이 책은 2000년 ‘누가 내 치즈를 옮겼나’와 비슷한 교훈을 주고 있다. 어떤 현실에 부딪혀 갈등을 하고 주인공들은 그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노력하고 훈련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