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사상]맹자에 대한 소개
- 최초 등록일
- 2006.11.16
- 최종 저작일
- 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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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孟子의 生涯
2. 『孟子』라는 書籍
3. 孟子의 思想
4. 『孟子』選讀
5. 孟子 以後 그리고 現在까지
본문내용
BC 372 4 월 2 일 추(鄒)나라에서 태어나다.
BC 357(15세) 노(魯)나라에서 배우다.
BC 333(40세) 부동심(不動心)의 경지에 이르다.
BC 320(53세) 양(梁) 혜왕(惠王)의 초빙을 받고 양(梁)나라로 가다.
BC 319(54세) 양혜왕(梁惠王) 영이 죽자, 양(梁)을 떠나서
제(齊)로 가다.
BC 318(55세) 제(齊)의 경(卿)이 되다.
BC 317(56세) 母親喪을 당하여 제(齊)로부터 돌아와 노(魯)에서
장례를 치르다.
BC 315(58세) 노(魯)에서 제(齊)로 돌아오다.
BC 314(59세) 제(齊)가 연(燕)을 치고 횡포하니, 제(齊)를 버리고
송(宋)으로 가다.
BC 311(62세) 설(薛)에서 노(魯)로 갔다가 뜻을 이루지 못하고 다시
추(鄒)로 돌아오다.
BC 289(84세) 1 월 15일 졸(卒)하다.
은퇴해서는 제자였던 만장(萬章)의 무리들과 함께 『시경』, 『서경』을 차례에 따라 서술하여 중니(仲尼 : 공자의 字)의 뜻을 계술(繼述)하고 『맹자』7편을 지었다. -『사기』
은퇴해서 고제자(高弟子)였던 공손추(公孫丑)․만장(萬章)과 함께 어려운 문답을 나눴고, 법도에 관한 말을 스스로 서술해서 7편을 지었다.- 『맹자제사(孟子題辭)』
맹가의 책은 스스로 지은 것이 아니다. 그가 죽은 후에 제자인 공손추와 만장 등이 스승의 말을 기억해서 썼을 뿐이다.” 제자들이 모두 기억하지 못했다. - 한유(韓愈)
전편을 숙독해보면 필세가 꼭 한 사람 손에서 나온 것처럼 느껴지므로 여러 사람이 편집할 수는 없다. - 주희
정확히 누가 지었다고 단정할 순 없지만, 맹자 스스로 쓴 것이 아닐 수도 있다. - 굴만리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