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삼성처럼 회의하라(A+자료)

소개

반기업이나 공공조직의 활동 중 시간상 10%정도 비율을 차지하는 회의에 대해서 알아보기 위해서 우리나라 최고 기업이자 세계적인 굴지의 기업인 삼성의 회의문화를 알아보기 위해서 “삼성처럼 회의하라”라는 책을 읽었다. 세계 굴지의 기업이 될 수 있었던 삼성의 힘은 어디에 있을까? 그 힘의 근원 중에 하나가 바로 삼성의 회의 문화라 보는데 회의를 통해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고, 서로의 의견을 커뮤니케이션하며 새로운 의사결정을 하고 그것들을 빠르게 그리고 치밀하게 실행한 것이 삼성의 발전의 원동력이라 본다.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내용 보장합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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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농부에겐 농토가 있고, 노동자에겐 기계가 있으며, 사업가나 조직에는 회의가 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런 삼성에서는 회의할 때 독특한 원칙이 있는데 지루하기 그지없는 회의시간을 즐겁게 하기 위해 그리고 회의 참가자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3.3.7운동”을 추진했다. 즉 3 Ways of Thinking, 3 Principle, 7 Rules 가 그것이다.
3 Ways of Thinking(3가지 사고)란,
첫째, 즉흥적인 회의보다는 계획적인 회의를 하라. 즉흥적인 회의는 참가자들이 영문도 모르고 들어와서 시간을 낭비할 수 있고 제대로 준비되지 않아서 효과적인 회의가 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둘째, 만약 회의가 꼭 필요한 경우 회의를 최대한 간소화시킨다. 다시 말하면 참석자를 줄일수 없을까, 빈도, 시간, 배포자료 등을 줄일수 없을까, 좀 더 원활한 운영을 할 수 없는가..를 알아본다.
셋째, 일단 회의를 하기로 했다면 다른 회의와 통합하거나 위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가를 모색해 본다. 즉 다른 회의와 겸해서 할 수 없는가, 권한 위임으로 해결할 수 없는가, 다른 회의에 맡겨도 좋은 내용이 아닌가 등을 미리 생각한다.
그리고 3 Principle(3가지 원칙)은 회의의 비생산성과 폐해가 인식되면서 회의 문화 개선을 위해 삼성에서 지정한 원칙이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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