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경제학사

소개

경제학자를 통해서 본 경제학사

목차

Ⅰ. 근대 경제학 이전의 변천
1. 중상주의
2. 중농주의

Ⅱ. 근대 경제학의 변천
1. 고전학파
2. 고전학파의 분파

Ⅲ. 현대 경제학의 변천
1. 한계효용학파
2. 신고전학파
3. 케인즈 경제학

Ⅳ. 근대 및 현대 경제학의 변천을 주류와 비주류 경제학으로 구분
1. 주류경제학
2. 비주류경제학

Ⅴ. 주관적인 견해

본문내용

Ⅰ. 근대 경제학 이전의 변천

1. 중상주의

(1) 배경
봉건제 말기에 성립한 독립생산자 층이 영주들이 토지를 소유함에 따라 자신의 생산수단을 상실하여 프롤레타리아로 전락하고 생산은 자급자족하기 위하여 또는 봉건영주를 위하여 행해졌다. 생산자는 서로의 과잉분을 교환하였기 때문에 생산자체를 위한 작업은 부진한 상태였다. 십자군원정, 동로마제국의 멸망, 르네상스로 인하여 인간의 이윤추구를 위한 상업과 무역이 존중되었다. 그로인해 자본은 축적되고 새로운 산업이 일어나자 관세징수, 특허권 부여문제, 화폐제도통일 등의 문제가 발생하였고 자본주의적 조직이 생겨나며 영리주의가 확대되었다.

(2) 중상주의(mercantilism)
중상주의란 13세기경부터 18세기에 이르는 사이에 행해진 경제정책이나 사상을 의미하며 국가의 부는 외국과의 교역에 의하고 그를 위해서는 각종의 강력한 보호와 통제가 필요하다는 주의 이다. 국가의 부는 국가가 보유한 화폐의 양에 비례한다고 생각하여 통제적 경제정책을 통하여 국가 간 무역에서 보다 많은 화폐를 국내로 들여오는 것이 국가가 부유해지는 길이라고 생각하였다. 이런 식의 극단적인 정책은 별도로 중금주의로 불리기도 하였다. 그를 위해 수입품에 높은 관세를 매기고 자국에 필요한 원자재를 수입할 때는 관세를 낮추어 장려하는 보호무역정책을 썼으며, 상권확장의 기반인 해운을 장려하고, 인구가 증가하면 임금이 하락하여 생산원가가 하락하여 자국 상품의 경쟁력이 높아진다고 생각하여 인구증가 정책을 펼쳤다.

1) 토마스 먼 (Thomas mun, 1571-1641)
∙ 1621년 『동인도 무역론』에서 금은의 국외유출 규제의 무용성을 주장하였다. 수입품을 가지고서 효울적인 생산활동으로 새로운 제품을 생산하고 그것을 다시 외국에 내다 팔 수 있다면 더욱 많은 부를 거둘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 무역균형이론 : 외국과 무역 시 더 많이 더 많은 차액을 남김으로서 부를 증대.
∙ 신산업의 진흥과 수출상품증대와 수입상품억제
∙ 중계무역의 활용과 관세정책의 채용, 화폐수출의 자유화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