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일반경제 환경과 특징

소개

정여규 저자 말레이시아문화경제론 정론비지니스
1부 1장 요약 리포트 입니다.

목차

서론

본론
1.다양한 민족
2.풍부한 천연자원
3.부미푸트라 정책
4.대일 편중적 경제구조
5.역내 경제협력의 강화

결론

본문내용

서론
AFTA(동남아시아 자유무역지대)를 주도하고 있는 말레이시아는 이미 개발도상국의 지위를 벗어나고 있으며 풍부한 자원과 저렴한 노동력을 보유하고 있어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큰 나라이다. 본 보고서에서 말레이시아의 경제협력을 통한 AFTA의 진출이라는 측면에서 말레이시아의 일반경제 환경과 특징에 관하여 살펴보고자 한다.

본론
1.다양한 민족
말레이시아는 1957년 영연방국으로부터 독립하였다. 말레이시아는 국토에 비해 인구가 적으며 다양한 민족으로 구성되어 있다. 국토면적은 남한 면적의 약3.4배 이다. 인구는 23.8백만 명으로 남한 인구의 절반수준으로 말레이계(58%), 중국인(25%), 인도인(25%), 외국인 거주자(7%)로 구성된 다민족 국가이다. 말레이시아 정부의 부미푸트라 정책의 시행결과 1970년 부미푸트라의 자산소유 비중이 1.5%에서 1999년에는 19.1%로 증가하였으며, 중국제는 1970년 22.5%에서 1999에는 37.9%로 증가하였다.
2.풍부한 천연자원
말레이시아는 ‘세계자원의 보고’라고 불리 울 만큼 풍부한 천연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넓은 국토에 다양한 광물자원이 풍부하게 매장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적도상 열대지방에 위치하고 있어 열대작물과 임산물도 많다. 특히 주석의 생산량은 세계 3위를 차지하고 이트륨은 5위를 차지할 정도로 그양이 풍부하다. 말레이시아는 이와 같은 천연자원으로 성장잠재력이 크며 이러한 자원의 개발과 이용이 말레이시아 경제발전에 크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주석, 원유, 천연가스는 매장량뿐만 아니라 수출부문에 있어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참고자료

· 말레이시아 지역경제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