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에 관한 제3국의견과 나의생각

소개

한미FTA에 관한 제3국의 입장에 관한 기사와 내용정리 FTA에 관한 정리와 자신의 의견을 첨부했습니다.

목차

1. 기사글 관련 정리
2. 한미FTA관련 향후 예상결과
3. 농업 부분
4. 한미 FTA관련 느낀점

본문내용

1. 기사글 관련 정리

자유무역협정의 파트너가 되기란 어렵다.

국가들간의 복잡한 이해관계 때문에 자유무역 협정의 파트너가 되는 것은 쉽지 않다. 또한 이러한 파트너쉽은 양국의 조약보다는 국제적인 정치적 알력으로 인해서 방해받고 있다.

실제적으로 주요한 힘 있는 나라들과 그 주변국들간의 무역은 현실적으로 동등하기란 불가능하다. 그 결과, 다국간의 자유무역협정은 종종 실제적인의미보다 더욱 상징적이다.
다각적인 FTAs를 예로 들자면, 중국과 ASEAN 간의 자유무역협정은 2001년에 시작되었다. 그리고 ASEAN과 중국 일본 그리고 남한간의 자유무역협정은 2003년에 채결되어 ASEAN+3.으로 알려져 있다.

다국간의 자유무역 협정을 비교해 보면. 쌍방의 자유무역협정은 향후에 양 국가에 있어서 상대적으로 적은 정치적인 간섭을 제공한다. 그 이유는 자유무역협정은 양국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물질적인 경제적 이익을 약속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하는 것은 상징적인 의미보다는 실질적인 의미가 더 강하다. 그리고 그것은 양국간의 경제에도 더욱 이익이 된다.

Choosing FTA partners is not easy
By Tsai Zheng-jia 蔡增家

Wednesday, May 31, 2006, Page 8

Advertising Due to the complexity of friendships and animosity among nations, membership in a multilateral Free Trade Agreement (FTA) is more susceptible to interference from international political forces than bilateral agreements.

In practice, it is almost impossible for a group of several nations to reach a trade
agreement that is equal between all member nations. As a result, multilateral FTAs often carry a more symbolic than practical significance.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