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의 이해]미술 전시관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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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전시관을 다녀와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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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의 이해 수업의 일환으로 미술 전시장을 가보게 되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다른 지역에 있는 미술관을 가볼까도 생각해 봤지만 고민 끝에 예술의 거리를 가게 되었습니다. 과에서 진행되었던 프로젝드 예술의 거리 활성화 방안에 관련한 자료도 수집하고 전시회도 볼 계획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예술의 거리를 이리저리 둘러보던 중 백영곤 개인 작품전이라는 큰 플랑카드가 보였습니다. 솔직히 미술에 관해 잘 알지 못하기에 아무 곳이나 무작정 찾아가 보자는 생각에 그곳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입구부터 전시가 되어있었는데 전시장에 있는 작품들 대부분이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작품들이었습니다. 중.고등학교 미술시간에 그렸었던 풍경화도 생각나고, 대학교 1학년때 소묘 교수님 개인 작품전을 보조로 도와드렸었는데 그때 잠시나마 배웠던 미술에 대한 미약한 지식으로 작품들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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