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문화의 수수께끼 - 마빈 해리스

소개

마빈해리스의 문화의 수수께끼를 읽고.

목차

없음

본문내용

처음으로 1장 “거룩한 어머니의 암소”에서는 얼핏 생각하기에 비합리적으로 보이는 인도의 암소숭배 사상에 대해서 저자는 그의 시각으로 바라본 연구를 통해서 암소숭배가 단순히 맹목적인 “종교적 관행”이나 “문화 차이”, “미신적 사고방식”이 아닌 인도의 환경과 오래전부터 고착된 풍습이 철저히 반영된 실리적인 관습이라는 것을 증명해 보이고 있다.

다음으로 “돼지 숭배자와 돼지 혐오자”에서는 돼지숭배나 돼지혐오는 그 사회의 기능과 인간과 같은 공동체의 일원으로서의 동질성 유지, 가축수의 규모와 분배에 적절한 조절작용을 한다고 한다.

“원시 전쟁”에서는 전쟁이라는 부분을 통해서 생태학적 균형을 따라 인구수를 유지 시키는데 필요한 것이라 하고 이것을 부족 집단의 영구한 공존이라는 것을 통해서 설명하고 있다. 즉, 외견상 전쟁으로 서로를 죽일 뿐이 전쟁이 서로 살아가기 위해 발생한다는 것 올 보여주고 있다.

“미개족의 남성“에서는 지구상에 살고 있는 대부분의 인류가 공유하고 있는 가부장제도와 남성 권위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여성의 생산성에도 불구하고 남성은 그들의 신체적으로 우월함으로 인해 남성 우월주이가 파생했다고 말하고 있고 ‘신체구조는 운명이 아니지만 어떤 조건 하에서는 운명적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포트래취“와 ”유령화물“은 인간의 과시욕을 선물과 관련시켜 경제적인 고찰을 하고 있으며 다음의 ”구세주“ ”평화의 왕 메시아의 비밀“ ”빗자루와 악마의 연회“ ”대 마녀광란“ ”대 마녀광란“은 기독교를 중심으로 논의하며,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