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동물]동물을 바라보는 나의 관점(동물관)

소개

인간동물과 생활 수업시간의 레포트
만점받았음 ^^;;;성적은 에이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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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과거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사는 삶, 즉 자연과 인간이 동등한 입장이라는 것을 무위자연이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나라는 그만큼 자연과 인간과의 조화를 중시했다. 말 못하는 가축이라 할지라도 그에 대한 충분한 생존의 이유가 있음을 인정하고, 존중함이 생활 속에 묻어있었다는 말이다. 우리는 주위에서 인간들과 친근한 동물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옛날 우리의 선조들과 함께 생활해온 개와 고양이 그리고 소 등과 같은 동물은 인간들에게 노동력을 제공해 왔고 때로는 식생활에 이용되어 왔다. 그리고 현재 우리는 아직도 그런 동물들을 이용하고 옛날과는 다르게 동물을 대하고 동물과 많이 친해지려고 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주위를 둘러보아도 동물을 단지 사육하려는 이유만으로 동물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가족과도 같이 동물을 대하고 애완으로써의 동물을 기르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다. 단지 식용하기 위해서, 아니면 매매를 통해 생계를 유지시키기 위해 동물들을 사육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리고 동물은 단지 동물 일뿐 인간생활과는 어떤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나의 동물관은 동물은 단지 동물이라고 생각한다. 동물은 단지 인간에게 이용되기 위해 존재 할 뿐 더 이상의 의미는 없다고 생각한다. 주위를 보면 동물을 정말 자기 가족처럼 생각하고 모든 것을 다 해주려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다. 널리 길러지고 있는 개와 고양이의 같은 경우 사람들이 먹는 밥보다 더 비싼 음식을 먹는 경우도 있고 옷 같은 사람들의 옷 보다 더 비싼 옷도 있다. 심지어 개껌 같은 것은 인간의 주식생활과 맘먹을 정도의 돈이 들어간다. 물론 그렇지 않는 가정도 많겠지만 나는 위의 경우의 사람들밖에 보이지 않는다. 아직 우리나라에는 굶어서 죽는 사람들이 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