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동실험]풍동실험

소개

본 실험은 풍동 실험을 통해 익형 주변의 유동특성을 알아보는 실험으로 실험을 위한 이론지식 배경과 실제 실험 내용을 통한 데이터 분석,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목차

1. 실험명
2. 실험목적
3. 이론적배경
4. 실험장치
5. 실험순서
6. 실험결과
7. 결과분석
8. 토론 및 고찰

본문내용

1. 실험명 : 풍동실험

2. 실험목적
풍동 실험을 통해 익형 주변의 유동특성을 알아본다.

3. 이론적 배경
피토관
대기 속도를 측정하는 장치로서 벤추리를 사용하여 왔으나 항력과 결빙 현상 때문에 항공기용에는 부적합한 계측장비이다. 따라서 항공기용 대기 속도 측정 장치로 대부분 항공기에서 피토관(pitot-static tube)이 사용된다. 본 실험에서는 에어포일에 대한 유속 및 압력차를 구하려고 하기 때문에 피토관을 사용한다. 피토관은 프로펠러 후류의 영향을 받지 않고 날개나 동체 근처의 정압 변화가 적은 부분에 설치함이 필요하다. 대표적인 피토관 장치가 다음 그림에 그려져 있다.
그림에서 보여준 두 장치 모두가 피토관 입구의 전압력 Pt와 정압공의 압력 P와의 차를 측정하게 되어있다.

<중 략>

받음각
받음각이란(a: angle of attack), 상대풍(w: relative wind)과 시위선(chord line)이 이루는 각을 말합니다.. 받음각은 수평비행시 시위선과 수평선이 이루는 각이 아니라 시위선(chord line)과 불어오는 바람의 방향이 이루는 각이다. 아래 그림과 같이 동일한 비행자세에서라도 돌풍(w`: gust)과 같이 바람의 방향이 날개 하면에서 불어올 경우 받음각은 변화한다. (a → a`).
먼저 조종사들은 실속을 우려할 때가 착륙 시 활주로에 접근할 때즈음에 착륙속도 때문에 속도를 많이 낮추게 된다. 그럴때 실속을 많이 우려 하게된다. 실속이 일어나는 범위는 보통 8~10도 사이에서 일어나고 있다. 이것을 양력 그래프로 그려보면 양력이 일정하게 증가하다가 살짝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가는 부분 그것을 실속구간이라고 한다.

<중 략>

참고자료

· 항공역학, 이봉준, 김학봉, 김문상 공저
· 항공기 기체, 조용욱
· 항공기 어떻게 나는가, 김승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