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론]음악이론 정리

소개

음악이론을 간단하게 정리한 자료이니 음악사 강의를 듣는분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하빈다.

목차

1. 교 향 시(Symphonic poem)
2. 우연성 음악(Chance operation music)
3. 표현주의의 음악(Expressionism music)
4. 모음곡(Suite)
5. 전주곡(Prelude)
6. 교향곡(Symphony)
7. 협주곡(Concerto)
*음 계
< 악 식 론 >
(악식의 실제 - 기악곡 형식)
성악곡 형식
* 악기의 종류
* 연주형태

본문내용

성악곡 형식
1. 민요(Fork-song) - 그 민족의 특유한 감정이 담겨진 소박한 노래로 예술적인 창작품이 아니지만 근대에 이르러 작곡가의 작품으로 쓰여지기도 한다.
2. 가곡(Lied) - 일정한 형식 속에서 시와 음악의 융합을 꾀한 곡조로서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a. 유절가곡 - 2개 이상의 절을 가진 가사에 대하여 첫 절에 붙여진 가락을 내용의 차이에 관계없이 둘째 정도 같은 가락을 붙인 가곡으로 장절가곡 이라고도 한다.
b. 통절가곡 - 슈베르트의 가곡 “마왕”에서처럼 각 절마다 그 내용에 맞는 멜로디를 달리한 가곡으로서 이를 예술가곡이라고도 부른다.
3. 모테트(Motet)와 마드리갈(Madrigal) - 다 같이 중세의 무반주 합창곡(a cappella)으로서 모테트는 종교적인 내용의 가사가 있고 마드리갈은 독가적인 사랑의 노래가 많다.
4. 오라토리오(Oratorio) - 종교적인 내용에 의한 규모가 큰 서사적인 악곡으로서 독창과 합창 관현악을 구사하여 레시타티브와 아리아를 포함한 극적인 음악이지만 의상이나 연기는 하지 않는다.
5. 수난곡(Passion) - 예수 또는 그 밖의 성서나 예수의 전설 속에 나오는 인물의 수난을 음악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곡조 구성은 오라토리오와 같으나 수난의 내용은 다른 것 뿐니다.
6. 칸타타(Cantata) - 칸타타도 오라토리오, 수난곡과 같은 구성을 갖추고 있으며 세속적인 내용의 실내칸타타(Cantata de camera)와 종교적인 교회칸타타(Cantata da chiesa)로 나눈다. 원래 칸타타는 소나타와 구별되는 일반적인 성악곡을 뜻하였는데 17세기에 이르러 교회음악이 도입되면서부터 명확한 형태를 갖추게 되었다.
7. 미사곡(Missa, Mass) - 카톨릭 교회의 여러 의식에 쓰이는 음악으로서 특수미사와 통상미사로 나눈다. 통상미사곡은 다음 다섯 가지로 이루어 진다.
① Kyrie eleison ② Gloria ③ Credo ④ Sanctus et Benedictus ⑤ Agnus Dei
8. 진혼곡(Requiem) - 죽은 자의 영혼을 기구하는 미사로 통사미사곡의 일부가 빠지고 새로운 내용의 악곡이 삽입된다. 지금은 곡조 전체를 작곡하는 경우도 있어서 장의 수는 일정하지 않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