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교사

소개

수업시간에 내가 배운것

나의 느낀점을 위주로 적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교육방법 및 교육공학시간에 배운 점은 나만의 교사상이 확립되는 것이었다. 수업시간에 교수님께서 많은 것을 가르쳐주시면서 당차보이는 교수님의 뒷면에 때로는 힘이 들기도 해보이고, 때로는 정말 열정적으로 가르치시는 모습에 많은 감동을 느꼈다. 물론 수업시간에는 교사상에 대해서 언급을 한적은 없다. 하지만 수업의 외형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내면적인 수업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강의시간에 강의를 들으면서 교수님이 얼마나 부러웠는지 모른다. 부러움뿐만이 아니라 젊으신 나이에 정말 대단해 보이기도 하였다.
“자신의 장래희망은 무엇입니까?“ 어릴때부터 한번의 변함도 없이 난 ”선생님“이라고 말하고 다녔다. 어린나에게 선생님은 너무도 커보였지만 그렇게 꿈을 당당히 밝히고 다닌것도 간절한 희망이었기 때문이었다.
혼자 길을 걸어으면서 ”여러분 오늘은 날씨가 참 맑죠?“ ”오늘은 어디를 배워볼까요?“ 혼자 속으로 선생님이 된 것처럼 되새기곤 했었다. 유년기때부터 ”만약 내가 선생님이 되면 어떻게 해야지...“ 이런 생각을 많이 해보아서 바람직한 교육상은 꿈을 이루는 과정의 나에게 힘든 고뇌의 시간이기보다는 설레이고 간절함으로 다가온다.
수업을 들으면서 교수님을 보면서 ‘바람직한 교사상이란 교사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할 수 있는 자질을 갖추고 이를 이행하는 자세’라고 생각한다.
내가 교수님을 보면서 배운 교사상은 우선은 교육을 하기 위해서는 개인적으로 건강한 심신, 원만한 인간관계, 진취적인 생활태도가 필요하고 전문적으로는 전문적인 지식을 이해하고 투철한 사명의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필요한 노력 중 첫째는 교직에 대한 애착이라고 생각한다. 교직을 사랑하면 그 속에서 나의 만족을 얻을 수 있고 자기 발전도 이룰 수 있으며 역할도 잘 수행하는 훌륭한 교사가 되어 사회발전에 이바지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을 것 같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