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광고]잘못된 광고와 허위 과장 광고

소개

잘된 광고와 잘못된 광고의 비교.
잘된 광고에 대한 예시와 설명.
허위 과장광고에 대한 예시와 설명.
그것들에 대한 나의 생각 등이 적혀 있습니다 ^-^

목차

◈ 좋은 광고
- 동물들이 나오는 광고
내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좋은 광고는,
․ POSCO 광고 코알라 편.
․ 교보생명, 마음에 시하나 노래하나.
․ 환타 CF
․ KTF광고 Have a good time!

◈ 나쁜 광고
내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나쁜 광고는,
․ 홈 쇼핑 광고
․ BBQ 올리브 치킨
․ 현대카드

◈ 나의 생각

본문내용

◈ 좋은 광고
아침에 눈을 떠서, 저녁에 다시 침대로 돌아가기까지 우리는 얼마나 많은 광고를 접할까.
식탁위의 신문, 화장실의 잡지, 거실의 TV, 자동차 안에서의 라디오, 신호등 저 너머의 옥외 광고판, 광고판을 부착한 달리는 택시와 버스, 심지어 가로수 사이에 걸려있는 현수막까지.
이루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매체가 우리에게 광고를 쏟아내고 있다.
사실 우리가 접하는 매체의 상당한 부분을 광고가 차지하고 있다. 어쩌면 도배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때문에 어떤 광고들은 물건이나 서비스를 구매하거나 선택하게끔 소비자에게 최면을 거는 정도를 넘어서 제발 골라 달라고 애걸하고 있다.
하지만 사람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 쉽지는 않은 법. 그래서 요즘은 제품의 구매를 직접적으로 요구하지 않는 광고 같지 않은 광고가 오히려 더 눈에 들어온다.
예를 들어 기업 PR광고의 경우에도 과거에는 세계로 뻗어나가는 기업의 위상을 보여주거나, 해당 기업이 다루고 있는 특정 분야를 설명하는 것이 대부분 기업 PR광고의 소재를 이뤘다.
그러나 요즘 기업들의 PR광고는 ‘KTF의 HAVE A GOOD TIME’ 캠페인이나 ‘SK Telecom의 대한민국은 달라지고 있습니다. 캠페인처럼 기업의 비즈니스와 관계없이 공익성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것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 동물들이 나오는 광고
보통은 스타를 투입시키는데 이 곳에는 동물을 투입시키고, 아이들의 상상력을 상상하게 한다.
사람의 기호와 주관은 제각각 다르기 때문에 좋은 광고라는 것도 개인이 ‘좋다’는 정의를 어떻게 내리는가에 따라 광고 선별의 기준이 달라진다 하겠다. 내가 생각하는 좋은 광고의 기준으로는 대략 2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표현력과 창의성이다. 표현력에는 두 가지 의미가 중첩되어 있는데 하나는 광고하고자 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얼마나 설득력 있게 표현해내는가 이고, 다른 하나는 나의 감탄을 자아내게 할 만큼 미학적 가치가 있는가의 여부이다. 광고에 있어 비쥬얼적 요소는 매우 중요하다고 본다. 그렇기 때문에 오감을 자극할 만큼 혹은 혼을 쏙 빼놓을 만큼 멋진 광고는 광고 그 이상의 가치를 갖는다 하겠다. 여기에 창의성이 더해진다면 내가 손에 꼽을 만큼 기억에 남는 광고에 해당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저게 뭐지?’ 이러다가 나중에 ‘아!’ 라고 할 만큼 반전을 주거나 되새김효과를 줌으로써 브랜드이미지도 제고되고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호감도도 증가하였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