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2006 부산 국제 모터쇼를 다녀와서

소개

2006년 4월 28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모터쇼를 다녀와서 적은 글입니다
보고서 형식으로 작성되었으며
여러가지 사진을 첨부하였습니다
사진이 많이 첨부되어 용량이 큽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평소 자동차에 관심이 많았던 저는 이번에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모터쇼에 관심을 안 가질 수가 없었습니다. 학교 수업 시간과 겹치는 부분도 있었지만 시간을 할애하여 5월 3일, 4일 부산 국제 모토쇼를 보고 왔습니다.
자동차를 사랑하시는 아버지 덕택에 어릴때부터 자동차에 관심이 많았고 고등학교 수능치자마자 면허증을 따서 지금까지 자동차를 운전해왔습니다. 군대에서는 서울에서 경찰버스를 2년동안 몰아서 운전에 관해서 2인자라면 속상할 정도로 운전에 대한 자존심이 강합니다. 물론 자동차에 대한 관심도 많습니다. 이러한 저의 관심을 충족시키기에는 이번 부산 모터쇼가 적절하다고 생각했기에 2006년 한 해가 밝으면서부터 모터쇼가 시작되는 4월 27일을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제대하고 학교에 복학하니까 e-veichel이라는 자동차 관련된 전공이 생겨서 지원해서 현대자동차 연수원에서 자동차 총론에 대해서 강의를 듣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평소 관심이 많았던 자동차 구조 등 여러분야를 현대자동차 연수원에서는 직접 실물을 볼수도 있고 실습도 하면서 자동차에 대한 지식이 점점 쌓여만 갔습니다.
이번 부산 모터쇼는 이제껏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해볼 좋은 기회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선 인터넷을 통하여 미리 모터쇼에 대한 정보를 살펴봤습니다. 신차 보다는 기존에 출시되어 있는 차종 위주로 전시된다는게 좀 아쉬웠지만 모터쇼에 가기 전날 밤 세계 우수한 브랜드의 자동차를 한 장소에서 볼수 있다는 설레임과 기대감에 밤잠을 설쳤습니다.
2006년 5월 3일 부산의 벡스코는 저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습니다. 웅장한 벡스코가 저를 반겨주었습니다

참고자료

· 가격 부담을 덜기 위해 가격을 내렸습니다.
· 좋은 자료이니 많은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