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감상]4대문명 감상문

소개글

4대문명 감상문이예요

설명과 느낌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목차

1.쓰면서
2.황화문명
3.이집트문명
4.인더스문명
5.메소포타미야문명

본문내용

쓰면서...

고등학교 때 선택과목으로 세계지리를 선택했었기 때문에 어느 정도 4대문명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4대문명 감상문을 쓰라고 했을 때 오히려 쉽게 생각하고 여유롭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냥 이론상으로 배워서 알고 있던 4대문명과 비디오를 감상하면서 든 생각과는 큰 차이가 있어 너무 놀라웠고 느낀 점이 많아 아주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1. 황화문명
황토에서...
지금은 황토 사막이 되어버린 중국에서 가장 가난한 황토고원 에서 황화 문명은 발생했다. 지금은 불모지처럼 보이는 땅이 물만 있으면 비옥한 토양이 된다는 사실!! 이 사실은 야생 코끼리가 살고 있었다는 사실이 증명해 주고 있다. 그리고 그 속에서 황화문명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코끼리가 살았던 푸른 초목이 자라던 울창한 산림이 지금은 사막으로 변했다는 것. 정말 믿기지 않는 사실이다. 역사가 변하고 고대문명이 묻혀질 동안 물이 마르고 사막이 되어버린 것은 아닐까.
진시황릉의 모습을 보면서 눈 하나하나 달리새운 병마유적, 지하 병기창을 보면서 단지 이론상으로 배웠던 것이 눈앞에서 놀랍고 실감했다. 특히 오늘날에도 하나를 만드는 데 100일이 더 걸리는 갑옷을 갑옷이 5000개 이상 묻혀 있다는 사실이 더욱 놀라웠다. 진정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일까 싶었다. 아니면 정말 외계인이라도 살았던 것인가 하는 의문이 들 수밖에 없었다. 영원히 썩지 않을 불멸의 지하군대를 만들고 싶었던 진시황. 덕분에 우리는 이렇게 고대 문명을 알 수 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진시황 한사람을 위해서 많은 고대 사람들이 고통스러웠을 모습이 상상되어 진시황을 존경 할 수만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은나라 문명 역시 나의 상상과 이론을 초월하는 놀라움을 주었다. 피라미드를 뒤집어 놓은 듯한 은나라 왕릉. 진시황의 왕릉처럼 지하에 묻혀있다. 이는 황천에 가까이 가기 위해서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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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