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실과교육]나의 식생활평가. 1일분당량

소개

초등실과 나의 식생활평가표와 식품 구성탑 ㅂ회분당량 작성한 리포트입니다!
교대 실과 시간에 작성한 겁니다!

목차

1. 1인 1회분량
2. 끼니별 섭취 식품 분류표
3. 나의 식생활 평가표
4. 바람직한 식사 구성표

본문내용

음식을 골고루 먹으려 해도 골고루 먹는 다는 것이 쉽지 않은 것 같다. 특히 자취를 하고 있기 때문에 끼니 때 마다 다른 반찬을 해 먹는 것도 불가능하고, 한번 만들면 오랫동안 먹을 수 있는 조림이나 볶음요리 등을 많이 먹게 되는 것 같다.
식품구성탑에서 지방 및 당류의 양이 많은 것도 그 때문이다. 식용유에 볶아서 먹는 요리가 유지류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식용유나 참기름은 식물성 기름이라는 점이다. 대신 고기, 생선, 달걀, 콩류는 거의 먹지 않는 편이다. 혼자서 먹다보니 고기나 생선은 잘 해먹지 않게 된다. 멸치나 달걀 후라이, 참치 등을 통해서만 섭취하게 되는 것 같다. 그래서 양질의 단백질 섭취가 부족한 것 같다.
식품구성탑에서 보면 우유 및 유제품의 섭취량은 적당한 것 같다. 식품군별 1일 권장 섭취횟수에서 보면 성인 여성의 경우 하루 1번이면 되는 것 같다. 보통은 우유 대신 유제품을 즐겨 먹는데 앞으로는 우유를 많이 먹어야 겠다.
사람에게 필요한 영양소는 100여개가 넘는데 그 중 기본이 되는 영양소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이다. 이와 함께 다른 영양소들도 독립적으로 기능을 하는 것이 아니라 상호 유기적 관계를 가지고 작용을 한다. 그렇게 때문에 균형 잡힌 식생활이 중요한 것이다.
균형 잡힌 식생활을 위해서는 식품군에 들어있는 영양소와 그 각각의 쓰임새와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을 알고 먹어야 겠다. 그런데 현재 인스턴트 식품을 과다하게 먹고 불규칙한 식생활로 영양불균형이 생기는 것 같다. 가능하다면 인스턴트 식품을 피하고 직접 해 먹는 것이 좋을 것이다. 비록 1인 1회 분량을 꼭 맞추어서 먹는다는 것은 불가능하겠지만 끼니를 거르지 않고 먹는다면 균형 잡힌 식생활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만약 한 끼를 거르고 나면 다음 식사에서 과식을 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그것이 몸에 더 해로울 수 있다. 또한 위에 부담을 많이 주고 비만의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간식도 매우 중요한 것 같다. 식사를 통해 섭취하지 못한 영양소를 간식을 통해서 보충할 수 있다. 간식은 위에 머무르는 시간이 짧고 수분과 영양소가 골고루 있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간식을 너무 거창하게 먹게 된다면 위에 부담을 줄 것이고 몸을 나른하게 만들어 활동하는데 좋지 않다고 본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