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견인 traction
- 최초 등록일
- 2006.05.08
- 최종 저작일
- 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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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 견인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견인장치란?
임상적 적용 목적
일반적 간호원리
간 호
견인장치를 한 환자간호
-피부와 신경의 압박
-혈액순환
-골격 견인시 핀의 위치
-압박
-체위
-효과적인 견인의 유지
-피부간호
-배변(toileting)
-운동
-핀의 제거
견인장치 제거 후의 간호
견인장치의 종류별 간호
피부 견인장치(skin traction)
골격견인
본문내용
견인장치란?
치료적 목적으로 환부에 효과적으로 견인하는 힘을 적용하는 것을 말한다.
임상적 적용 목적
골절의 정복
근육경련으로 인한 동통의 완화
불구의 교정과 예방
환부의 고정
척추 압박요인의 제거
일반적 간호원리
환자와 체위
환자는 앙와위로 눕는다. 적절한 체위를 유지함으로써 손상부위에 불필요한 긴장이 가지 않도록 한다.
상대적 견인 : 치료적 견인력에 대응하여 환자가 침대밑으로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고 치료적 견인력의 분산을 막기 위하여 환자의 침상 발치나 환자의 무릎부위를 상승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상대적 견인력을 유지하기 위해 환자의 등을 올릴 때 침대와의 각도가 20도 보다 더 높지 않도록 한다)
마찰 - 어떠한 형태로던지 견인장치에 마찰이 있으면 견인의 효율성이 저하되고 추의 당김이 방해 받는다. 그러므로 발판이나 견인줄 연결장치는 침대가에 놓이지 않도록 하고, 추가 땅에 닿지 않도록 하며 모든 매듭은 도르레에 직접 묶지 않도록 한다. 또한 견인줄에 침상가운이나 홑이불이 닿지 않도록 하고 환자 뒷꿈치도 침요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한다.
견인의 계속성 - 견인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려면 계속성이 중요하므로 주치의의 허락없이는 절대 제거하지 말아야 된다. 더욱이 견인줄이나 도르레가 빠지 있지 않은지를 계속 확인함이 중요하다.
견인줄 - 항상 제위치에 유지되도록 한다.
- 견인추가 너무 가벼울 때 : 골절편이 교차, 근육의 연축으로 동통
- 견인추가 너무 무거울 때 : 골전단 사이가 벌어짐, 혈관 신경조직이 상함.
동통이 심함, 견인추의 무게 등을 확인하고 견인장치의 각도 확인
견인장치 환자와 관련된 간호진단
- 견인으로 인한 활동제한에 따른 피부 손상의 잠재성
- 견인으로 인한 활동제한에 따른 신체적 기동성의 장애
- 견인으로 인한 활동제한에 따른 감각인지 장애
- 견인으로 인한 활동제한에 자가간호 결여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