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파생금융상품 (옵션, 캡, 플로어, 칼라, 헤지, 스왑)

소개

옵션, 캡, 플로어, 칼라, 헤지, 스왑에 관한 설명.
최대한 쉽게 작성했음.

목차

Ⅰ. 옵션
1. 옵션의 정의
2. 옵션의 종류

Ⅱ. 캡
1. 캡의 정의
2. 캡의 매입, 매도포지션

Ⅲ. 플로어
1. 플로어의 정의
2. 플로어의 매입, 매도포지션

Ⅳ. 칼라
1. 칼라의 정의
2. 칼라의 매입, 매도포지션
Ⅴ. 헤지
1. 헤징거래의 정의
2. 헤지의 종류

Ⅵ. 스왑
1. 스왑의 정의
2. 스왑의 종류

Ⅶ. 참고문헌

본문내용

옵션(Option)의 의미
미래의
특정 날짜에 ⇨ 행사일
특정 자산을 ⇨ 기초자산
일정한 가격으로 ⇨ 행사가격
일정한 수량만큼 ⇨ 거래단위
매입하거나 ⇨ 콜옵션(call option)
매도할 수 있는 ⇨ 풋옵션(put option)
권리를 말한다.


캡은 보험이다. 금리상승이 일어나면 보호해주는 보험(금리캡보험)에 가입하고 보험사(캡의 매도자)에 보험금(수수료)을 지급했다. 이 경우 금리확정시점에서 미리 정한 상한금리(12%로 계약) 이상으로 금리가 상승하면(15%로 상승. 사고발생!) 권한이 행사되고 미리 정한 상한금리(12%)만 지급하면 된다. 사고 발생시 일정 부분을 책임져준다. 보험금(15%-12%=3%를 캡 매수자에게 지급한다)지급. 만일 사고가 발생하지 않으면 보험은 그냥 끝나버린다. 보험금이 아까울 수도 있지만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으므로 변동금리차입에 대해 낮은 금리(12%)를 내면된다. 최악의 상황(금리폭등)을 걱정하되, 상황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면서 보험을 드는 것이 캡을 포함한 금리옵션의 특징이다.



칼라도 보험이다. 기업과 은행이 있다. 기업은 ‘금리폭등’ 이라는 사고에 보험을 들고 싶지만 보험료가 부담스럽다. 이런 경우 은행과 상호 협의 하에 서로 보험을 들어주는 것이다. 금리폭등보험은 기업이 돈 내고 가입해서 금리폭등시 은행이 책임져주고 금리폭락보험은 은행이 돈 내고 가입하여 기업이 책임져주는 것이다. 금리폭등에 따른 상한금리 보상액과 금리폭락에 따른 하한금리 보상액을 상쇄시키면 위험이 ‘0’이 될 수 있다. 캡과 플로어의 조합으로 칼라를 만드는 예라 할 수 있다.


헤징거래란 투자가 예상대로 이루어지지 못할 때를 대비하여 위험을 한정시키는 것으로 자신의 이익을 가격변동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자 이미 보유하고 있거나 보유예정인 현물포지션에 대하여 동일한 수량의 반대포지션을 선물ㆍ옵션시장에서 취하는 것을 말한다. ⇔ 투기

참고자료

· *서적
· 현대투자론 박정식, 박종원 공저 다산 출판사 2004
· 파생금융상품론 윤창현 저 경문사 2004
· 파생상품시장론 조용대 저 금융경제연수사 2006
· *인터넷 사이트
· 한국증권업협회 http://www.ksda.or.kr
· 신한은행 홈페이지 http://www.shinhan.com/bz/Prod/exchange/derivative/
· 펀드용어사전 http://www.pcaasset.co.kr/dic
· 네이버용어사전 http://term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