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감상]6월의 일기-학교폭력의 실태와 개선방안

소개

학교폭략에 대한 뻔한 이야기가 아닌 개인적인 느낌과 해결방안을 모색해본
A+받은 시험 레폿입니다

목차

영화 6월의일기에서..
문제의 원인분석보다 해결방안과 예방책
부모의 역할
학교의 역할

본문내용

영화 6월의 일기를 보고 그냥그런 사회문제라고만 생각했던 학교폭력이 얼마나 심각한 수위에 다달았는가에대해 절실히 느낄 수 있었다.
이 영화는 집단따돌립과 폭력에 시달리던 아니가 힘든시간들에대한 일기를 남기고 자살을하는데, 아이가 힘든시간동안 무관심으로 일관하던 엄마가 아이의 자살 후 그 일기에 나와있는내용을 보게돼면서 엄마가 아이의 복수를 한다는 이야기이다.
이런 영화같은 스토리는 비단 영화시나리오에서 그치지않는다는게 문제이다.
얼마전 부산 한 중학교에서 친구를 때려서 죽이는 사건도 있었고 영화의 내용처럼 집단 따돌림과 폭력을 이기지 못하고 휴대폰에 부모님께 죄송하다는 말과 괴롭힌 친구들의 실명을 남긴채 목을 매 자살을 한 중학생도 있었다.

나는 어떻게 이런 일이 학교에서 일어나는지, 왜 일어나는지는 얼마나 일어나고있는지의 조사보다, 학교와 부모가 이러한 가해학생과 피해학생에 대한 예방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생각하고 학교폭력&따돌림의 증상과 그 예방 해결법에대해 알아보겠다.
학교폭력과 왕따의 문제를 해결하기 가장 큰 이유는 상황이 심각해진 뒤에야 그 사실이 밝혀지고 부모들이 알게되기 때문이다.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녀와 많은 대화를 나누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보통 소극적이고 감수성이 예민하거나 자기생각을 정확히 말하지 못하는 학생이 피해자가 되 쉽다.따라서 자심감과 독릭심을 길러줄 필요도 있다
그리고 자녀를 가해학생으로 만들지 않기 위해서는 어떤 경우에도 폭력은 옳지않다는 사실을 인식시켜주어야 하며 아이가 욱하는 성향이 강하다면 3초만 참는 훈련을 시키고 혼자가 아닌 더불어살아가는 사회라는 인성교육이 우성시 되어야 한다.
그리고 가해학생이든 피해학생이든 주위에 믿을 수 있고 가까운 친구 2-3명은 만들도록 하고 그 친구드을 부모도 자주 만나는 것이 좋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