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경제]10 in 10에 대한 고찰

소개

`10년 동안 10억 모으기`라는 의미의 `10 in 10`의 의미와 실현 가능한 것인지, 그 이유는 무엇인지에 대해 서술하였다.

목차

1. 10 in 10이란 무엇인가?

2. 10 in 10 바람직한 것인가? 바람직하다면 가능한 목표인가?

3. 10 in 10 바람직하다면 가능한 목표인가?

4. 10 in 10이 가능한 근거

본문내용

#10in10이란 무엇인가?!
인터넷사이트 다음에 둥지를 틀고 있는 `10in10(cafe.daum.net/10in10)`은 현 재 회원수 35만명을 웃도는 대규모 커뮤니티다. 올 한 해 우리 사회를 뒤흔든 `10억원 모으기` 열풍과 함께 재테크에 대한 높은 관심이 이 클럽의 빠른 성장 을 도왔다. `10in10` 운영자인 박범영 씨(30)는 "사오정(45세 정년) 오륙도(56 세까지 직장 다니면 도둑놈)에 이어 삼팔선(38세 정년이면 선방)이라는 유행어까지 생기면서 `평생 직장`이라는 개념이 사라지고 있다"며 "암울한 미래를 피하기 위해서는 40세 이전에 10억원을 모아 경제적 자유를 획득해야 한다는 뜻 에서 클럽을 만들게 됐다"고 전했다. `10in10`이 말하는 `10년 동안 10억원 모으기 프로젝트`는 다음과 같다.
◆ 종잣돈 마련→자산증식→안정적인 자산운용＝박씨는 자신의 사례를 들어가면서 10년 동안 10억원을 모으기 위한 3단계 전략을 제시했다.
첫째, `종잣돈 마련`이다.
기본전략은 무조건 저축, 합리적 소비, 절약이다. 박씨는 지난 99년부터 10억 원 모으기를 시작했다. 저축(근로자우대, 비과세신탁 위주)을 통한 종잣돈 마련에 주력했고 결혼과 더불어 구입한 아파트값 상승으로 종잣돈 마련이라는 목표를 달성했다.
둘째, `돈 불리기`다.
주식투자 위주로 `고위험 고수익` 전략을 구사한다. 마련된 종잣돈을 바탕으로 1~2년 단위 주식부동산 투자를 통해 높은 수익을 기대하는 시기다.
박씨는 작년부터 2단계에 돌입해 주식투자에 집중하고 있다. 내년 말까지는 저 축의 대부분을 주식대출 상환이나 주식원금 증액에 사용할 계획이다. 현재 박 씨의 총 자산(부동산 포함)은 3억원에 육박하고 있다.
셋째, `안정적인 현금흐름 확보`다.
2단계를 목표를 달성했다면 주식을 처분하고 경기와 금리, 시중 자금흐름 등에 맞춰 자금을 운용한다. 일단 현금유동성 확보에 주력하기 위해 머니마켓펀드(M MF)나 수시입출금식 예금(MMDA)에 대부분의 자금을 담아둔다. 이후 주식부동 산 등 중장기 흐름에 맞는 시기별 투자를 시행한다. 무엇보다도 안정적인 운용에 초점을 맞춘다

참고자료

· http://cafe.daum.net/10in10
· cafe.naver.com/cafeloan
· http://news.naver.com/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