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재생에너지 사업의 현 주소
- 최초 등록일
- 2024.01.08
- 최종 저작일
- 2019.04
- 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500원
*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늘 A+ 받은 모범생입니다!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사업의 현 주소"에 대한 내용입니다.
근거 및 참고자료가 충분히 작성되어 있습니다!!
목차
1. 서론
2. 이론적 고찰
3. 결론 및 시사점
본문내용
전 세계 에너지원별 가채 연소량을 알아보면, 석유는 40년, 천연가스는 약 60년, 석탄은 약 300년 정도로 자원의 고갈이 현실화 되고 있습니다. 물론 기술의 진보로 새로운 매장량을 발견하고 개발 능력의 향상으로 개발가능자원의 확보량을 늘려 가채 년수가 다소 연장될 수 있겠지만 현재와 같은 에너지 수급정책으로는 지속적인 사용에 있어서 한계를 가지게 됩니다. 또한 원자력발전은 방사성의 위험으로 인해 독일, 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의 국가들이 단계적으로 폐쇄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모토 아래에 신 재생에너지는 자원의 고갈 및 대기오염, 방사능 폐기물 문제 등에서 자유롭고, 친환경적이며 자원 채굴로 인한 환경파괴 염려가 없을 뿐 아니라 무공해 재생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1990년대부터 각광을 받고 있는 중 입니다. 이로 인하여 세계 여러 국가들은 신 재생에너지의 개발 및 보급을 위해 많은 돈을 투자하고 있으며, 국제 협회 및 회의들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참고 자료
David MacKey. "A reality check on renewables". <<TED>>.
https://www.ted.com/talks/david_mackay_a_reality_check_on_renewables/transcript?language=ko. March 2012.
이경엽. “환상가득 신재생... 대한민국 현실엔 ‘헛물에너지’ ”. <<스카이데일리>>
http://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66754. 2017-11-06.
김청환. “재생에너지 비중 30~35%로 확대… 방향만 있고 방법이 없다”.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9454?did=NA&dtype=&dtypecode=&prnewsid=. 2019-04-20.
박준석. “수상 태양광 사업 90% 축소… 현실에 막힌 신재생에너지”<<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254. 2019-07-02.
하승수 녹색당 공동운영 위원장. “풍력발전, 왜 한국에서만 말썽?”.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