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영화 “축제”를 보고나서..

소개

[우수자료]
영화 축제에 대한 줄거리와 저의 생각 그리고 제가 겪었던 일들을
자료로 많들었습니다. 후회하지 않으실 자료입니다.
교수님께 칭찬도 많이 받았습니다.
믿고 구입해주세요~

목차

- 영화 관람전 -
- 영화 줄거리 -
- 내가 겪었던일 -
- 나의 생각 -

본문내용

교수님께서 틀어주신 영화는 “축제”라는 영화였는데 최신의 영화는커녕 재미도 없을 것 같아서 조금 보다가 잠이나 자야지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는데 5분을 보고 또한 10분을 보고 30분을 넘게 영화를 보다보니 잠이 오기는커녕 조금씩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웃기고 재미있는 영화는 아니지만 묘한 매력에 점점 빠져들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과연 죽음이란 무엇인가? 왜 이들은 죽음을 슬퍼하지 않는가? 등등 나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였다.
이 영화의 대충의 줄거리를 요약해 보자면 치매에 걸린 할머니가 곱게 단장을 하고 17살에 시집온 뒤 한번도 가지 못했던 친정을 가고자 집을 나서는 것부터 시작하는데 이집의 차남인 40대의 유명작가 이준섭은 시골에 있는 노모가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는다.
준섭의 도착에 따라 장례가 시작되고 시집와서 지금까지 시어머니를 모셔온 준섭의 형수는 그 시어머니의 죽음에 그동안 고생해온 자신의 설움이 은근히 복받친다.
5년이 넘게 노망을 앓아온 87세 할머니의 죽음은 상가에 온 사람들을 그리 슬프게는 하지 않는다.
더러는 노골적으로 호상이라는 것을 드러내는 사람들도 있다.
어머니의 죽음을 놓고 조금씩 생기던 가족간의 갈등은 13년 전 집 돈을 훔쳐 가출한 준섭의 이복조카 용순이 나타나면서 깊어진다.
요란한 복장과 천연덕스런 행동 등 용순은 자신을 좋게 생각하지 않는 이복언니와 대판 싸우고 상가를 나간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