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성서조감

소개

성경이란 주제로 독후감을 쓴다는 건 너무 광범위한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너무나 알고 싶었고 성경에 대한 바른 지식에 대하여 갈망함도 있었기에 성서조감은 나에게 좋은 지식으로 남겨졌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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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성경이란 주제로 독후감을 쓴다는 건 너무 광범위한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너무나 알고 싶었고 성경에 대한 바른 지식에 대하여 갈망함도 있었기에 성서조감은 나에게 좋은 지식으로 남겨졌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어떠한 정확한 내용보다는 전체의 틀을 알 수 있었다고나 할까...매번 성경을 읽으면서 틀 없이 읽다 보니 매번 그 내용이 그 내용처럼 보아지고 연결이 되지 않은 부분이 많았었다.
구약은 39권 신약은 27권 합해서 성경은 66권
구약은 역사서, 시가서, 예언서로 나뉘는데 우선 역사서중 모세오경은 천지 창조에서 모세의 영도 하의 이스라엘 민족의 정립까지로 이스라엘 초기 사화가 기록되었다. 나머지 12권은 모세의 사망에서 종막까지로 이스라엘의 가나아 정착 역사, 범조, 바벨론의 포로, 포로기간 그 이후의 이야기이다. 책의 순서는 대개 연대순으로 되어있다. 다만 역대상 하는 사무엘 상하와 열왕기상 하를 재정리한 것이다. 시가서는 이스라엘민족의 사색과 종교 정서의 표현이며, 개인의 신앙생활의 깊은 체험이다. 역사서는 영적 생활의 외적 역사이고, 시가서는 내적 체험의 내용이다. 예언서는 예언자들이 적은 내용들로 예언자는 하나님의 대언자였다. 이스라엘의 범죄를 책망하여 하나님께 돌아올 것을 호소하고 회개하지 않으면 심판을 받으리라고 경고하는 내용이다. 12권의 소선지서 중 첫 9권(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 요나,. 미가,. 나훔, 하박국, 스바냐)은 바벨론의 포로시대 이전에 썼고, 나머지 3권(학개, 스가랴, 말라기)은 유대인이 예루살렘으로 다시 돌아온 후에 썼다. 책에서는 시가서와 예언서들로 이스라엘의 역사적 배경에 비추어 읽어야 그 내용이 투명해 진다고 나와 있다. 구약의 목적은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께 인도하기 위함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본성을 우리에게 나타내기 위함이며 이때 나타난 사건은 우리 각자의 신령한 생활의 교훈과 표본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