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감상문)토나리노 토토로를 보고나서..

소개글

일본 애니메이션 토토로를 보고난 감상문입니다. 양이 얼마되지 않지만 간략하게 제생각을 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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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토나리노 토토로는 1988년 미야자키하야오의『토나리노 토토로(となりのトトロ/이웃집 토토로)-
일본애니메이션이다.
이웃집 토토로는 애니미즘이라고 말하는 사상이 많이 녹아있는 작품이다.
애니미즘은 동물이나 식물에 의미를 부여해서 정령 정도로 여기는 사상인데 정령신앙이라고도 한다.

이웃집 토토로는 우리에게 일본문화를 보여준다. 모든 사물에 신앙이 깃들여 있다고 믿는 일본의 애니미즘 이라든가 은혜를 입으면 반드시 돌려주는 문화, 가옥에서 볼 수 있는 일본문화(이불을 따로 덮고 자는 것, 각자의 이불이 있다 한국에선 한 이불을 덮고 자는 경우도 있으나 일본에서 각자의 이불을 덮고 잔다) 등을 볼 수 있다.
각자의 이불을 덮는 것을 보면 어쩌면 개인주의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 수 있는데 내 생각으로는 개인주의 이면서 남을 배려할 줄 알고 자신을 방어하는 정도로 해석 가능하다.
방어하는 것은 자신의 사생활을 지킨다는 뜻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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