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경영]여러 호텔의 이미지와 내 생각

소개

여러 호텔의 이미지와 제 의견을 서술한 글입니다.

목차

1. The Rits carlton Seoul

2. W Seoul - Walkerhill

3. Grand Hyatt Seoul

4. Millennium Seoul Hilton

5. The Shilla Seoul

6. LOTTE HOTEL Seoul

본문내용

1. The Rits carlton Seoul
① IMAGE : 리츠 칼튼 호텔의 이미지는 “고급스러움”이다. 호텔을 상징하는 마크와 건물의 외관이 금색 톤이며, 왕관에 사자까지 모두 최고를 상징하는 그림으로 되어있다. 총지배인이 외국인인데, 좀 아쉽다. 총지배인이 호텔의 주인은 아니지만 서양 사람들은 자기나라 호텔에 온 기분일 것 같다. 외국인 호텔 같다.
② IF I WERE GENERAL MANAGER? : 리츠 칼튼 호텔은 프랑스에서 “최고급 호텔”이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베르사이유의 인테리어를 표방하고 있는데, 호텔 창업의 시작은 그렇다 하더라도 왜 우리나라까지 와서 내부 인테리어를 프랑스 흉내를 내고 있나 모르겠다. 인테리어를 우리나라 식으로 바꿔보겠다.
2. W Seoul - Walkerhill
① IMAGE : 매우 잘 “디자인” 된 젊은 호텔이라는 이미지가 떠오른다. 얼마 전에 신축된 건물은 호텔 홈페이지만큼이나 세련되고 현대적인 디자인이다. 실제로 작년에 건축 답사를 갔다가 칵테일을 마시고 온 경험이 있는데, “미술관”을 방불케 하는 실내 디자인이 정말 예술이었다.
② IF I WERE GENERAL MANAGER? : W 호텔은 레스토랑의 종류가 단순한 것 같다. 그리고 원래 너무 미술처럼 디자인화 된 실용가구들은 사용하기가 불편하다. 인체공학적이고 더 실용적인 가구와 디자인으로 바꾸겠다.
3. Grand Hyatt Seoul
① IMAGE : 우리나라에서 아주 잘 나가는 최고의 호텔이라는 이미지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서울에서도 아주 좋은 위치에 입지하고 있는 비싼 호텔이라는 생각이다. 방송에서도 수영장이나 스케이트장이 섭외 1순위로 꼽힌다.
② IF I WERE GENERAL MANAGER? : 내 생각엔 많이 비싸다. 주중에는 객실이 많이 비어있을 텐데 가격을 좀 더 내려 패키지 상품을 많이 만들겠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