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테니스 포핸드(포어핸드)

소개

많은 도움이 되시길

목차

준비자세 >

1. 테이크백(take-back)

2. 포워드 스윙

3. 임팩트

4. 팔로드로우

5. 매끄러운 스윙이 중요

테니스 초보자들이 가장 어려움을 느끼지만 반드시 숙달해야 할 사항 ( Forehand )

포핸드 체크 포인트 10

체크 1 볼을 잡는 장소에 따라 스윙은 변한다
체크 2 뒷발을 가능한 한 빨리 결정한다
체크 3 『바운드』 『히트』라고 큰소리로 외친다
체크 4 준비 자세도 릴랙스하게
체크 5 몸의 밸런스가 나쁘면 팔로우드루가 무너진다
체크 6 왼쪽 어깨를 타점 안으로 확실히 넣어야 한다
체크 7 무릎을 구부려 자세를 낮춘다
체크 8 연결구와 결정구를 확실히 구분하라
체크 9 몸은 타구 방향으로 향한다
체크 10 라켓보다 허리가 먼저 회전되어야 한다

본문내용

1. 테이크백(take-back)
-준비 자세에서 그대로 앞꿈치로 90°회전한다

준비자세에서 볼을 똑바로 주시한 채 오른발을 축으로 해서 오른쪽 어깨를 뒤로 당긴다. 왼손을 라켓의 목에서 떼어 앞으로 하고 오른손은 더욱더 뒤로 당기고 왼발을 전방으로 내민다.
양발을 이은 선이 볼이 나아가는 방향을 가리키도록 자세를 잡는다. 라켓은 백네트에 수직이 될 때까지 쭉뻗고 몸체는 지면에 수평이 되도록 한다. 이때 라켓의 헤드는 허리 정도의 높이를 유지한다.
라켓 헤드가 공간에 둥근 원을 그리는 것처럼 하는 것이 지면에 수평이 되게 테이크백 하는 것보다 리드미컬하고 타이밍을 맞추기 쉽다. 너무 큰 테이크백은 리듬이나 균형을 깨기 때문에 적당한 테이크백을 익힌다.

중략

포핸드가 안정되려면 그립을 두텁게 쥔다

포핸드가 뛰어난 선수들의 대부분은 웨스턴 그립으로 라켓을 쥐고 있다. 이에 비해 스테판 에드베리나 미카엘 슈티히 등 포핸드에 문제가 있는 선수들의 그립은 포핸드 이스턴인 경우가 많다. 이처럼 그립이 얇으면 임팩트시 겨드랑이가 열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볼의 높이에 따라 임팩트가 미묘하게 벗어나게 된다. 만약 당신이 얇은 그립을 쥐고 있으면 그립을 약간 두텁게 쥐어본다. 어쩌면 이런 단순한 그립 체인지로 당신의 포핸드 실력은 몰라보게 향상될 수도 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