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공통] 나는 물리학을 가지고 놀았다 의 서평(방송통신대)
- 최초 등록일
- 2005.09.25
- 최종 저작일
- 2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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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05년도 2학기 방송통신대학교 과제물인 '나는 물리학을 가지고 놀았다 - 노벨상 수상자 리처드 파인만의 삶과 과학 (사이언스북스)'을 읽고 서평을 작성한 레포트입니다.
책소개.줄거리.서평.리처드파인만에 관한 소개글들을 중심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아무쪼록 많은 도움 되시기를 바랍니다.
목차
Ⅰ 「나는 물리학을 가지고 놀았다」의 책 소개
1. 「나는 물리학을 가지고 놀았다」 책 소개
2. 「나는 물리학을 가지고 놀았다」의 지은이 소개
(1) 존 그리빈(John Gribbin)
(2) 메리 그리빈(Mary Gribbin)
3. 리처드 파인만에 대해서
Ⅱ 「나는 물리학을 가지고 놀았다」의 줄거리
Ⅲ 「나는 물리학을 가지고 놀았다」의 서평
※ 「참고문헌」
본문내용
노벨상 수상작 파인만의 삶과 과학을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순서대로 펼쳐 보인다. 파인만의 개인적인 삶만이 아니라 그가 등장하기 전의 물리학에서 그가 활약하던 때를 거쳐, 작고한 뒤 그의 영향 속에서 살아간 가까운 사람들의 이야기까지 담고 있다. 파인만의 삶이라는 흐름과 현대물리학 발전을 함께 조망하여 흥미롭게 읽힌다.
- I wonder why. I wonder why. I wonder why I wonder. I wonder why I wonder why I wonder why I wonder! - 리처드 파인만-
- 파인만의 과학과 삶의 정수를 한권에 묶은 책이 없는 것은 그가 현대의 모든 과학자들 중에서 과학에 대한 '감각'이 가장 뛰어났고, 칠판에 쓴 방정식이 아니라 과학의 심장을 꿰뚫는 심오한 내적의미를 이해한 사람이었기 때문.
- 파인만은 현대의 다른 위대한 과학자들과 달리 '그 자신의 이름으로 유명한 사람'이었다. 스티븐 호킹이라는 이름에서 반드시 블랙홀이 따라다니며,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에게서는 상대성이론이, 찰스 다윈에게서는 진화론이 따라다닌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파인만은 많은 사람들에게 그냥 과학자로만 알려져 있다. 사실 파인만은 오늘날 대중들의 관심을 사로잡는 양자론에서 위대한 업적을 남겼기 때문에, 그의 이름 뒤에 이 이론이 따라다니지 않는 것은 부당한 일이라고 하겠다.
참고 자료
1. 「나는 물리학을 가지고 놀았다 - 노벨상 수상자 리처드 파인만의 삶과 과학」/ 메리 그리빈, 존 그리빈 (지은이), 김희봉 (옮긴이) / 사이언스북스
2.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1」/ 리처드 파인만 지음 / 김희봉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00년
3.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2」/ 리처드 파인만 지음 / 김희봉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00년
4. 「파인만의 물리학 강의」/ 리처드 파인만 외 지음 / 박병철 옮김 / 승산 / 2004년
5. 「남이야 뭐라 하건」/ 리처드 파인만 지음 / 홍승우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0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