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문] 두보의 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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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05.09.12
최종 저작일
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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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두보의 시를 분석하고 한자음정리 하였음

목차

♣ 들어가면서
1. 그의 생애
2. 문학작품 감상
신안리 신안의 관리
동관리 동관의 관리
석호리  석호의 관리
신혼별  신혼의 이별
 수노별  늙어서의 이별
무가별  가족 없는 이별
<작품 감상>
<해설>
<참고 문헌>

본문내용

내가 낙양(洛陽)에서 돌아오는 길에 신안(新安)의 길을 걷고 있자니까, 떠들며 크게 호령하는 소리로 병정의 점호하는 것을 들었다. 잠깐 신안(新安)의 현리(縣吏)에게 이즈음의 경황을 물었더니, 현리(縣吏)의 대답이 “이 신안(新安)은 원체 작은 고을인데다가 이제는 장정이라고는 없습니다. 어젯밤 부(府)에서 영장이 발부되어 하달했습니다마는 장정이라곤 없는 까닭에 다음 차례인 중남(中男)을 뽑아 이제 정벌시키는 판입니다.” 하였다. 그러나 중남(中男)들을 보아하니 키가 작고 몸체도 작은 병졸들이니 어찌 왕성(王城)을 수어(守禦)할까 보냐. 소집되어 온 중남(中男) 가운데는 살찐 자도 있어 그 어미가 배웅까지 나와 있다. 한편, 여윈 자는 그도 없이 혼자이고 보니 더욱 외로울 뿐이다. 해가 저물어 허옇게 얼비치는 강물은 쉬지 않고 동쪽으로 흘러 내려가는데, 근방 푸른 산에서 정졸(征卒)은 아예 보이지도 않건만 곡성은 아직도 그치지 않고 있다. 여보게 설움에 찬 자들이여! 그렇게 슬피 울어 눈의 눈물을 마르게 하지 말라. 부디 마구 흘리는 눈물을 거두라. 눈물이 마르면 도리어 몸이 여위어 뼈가 보일 뿐이니, 너희들이 그렇게 울어 봤댔자 천지는 본시 무정한 법이라, 좀처럼 측은하게 여기어 너희들의 발원(發願)이 될 리가 없다. 관군은 호군(胡軍) 권내에 있는 상주(相州)를 수복한다기에 조석으로 그 평정하기만 고대하였더니 어찌 짐작이나 하였으랴. 본래 적군(賊軍)의 일을 헤아림은 어려운 일이기는 하지만, 되려 패배하였기 때문에 제각기 반짝이는 성긴 별과 같이 함부로 흩어져 자기의 군영(軍營)에로 돌아오고 말았다. 그러나 곽자의(郭子儀)가 거느릴 군대는 군량이 넉넉한 지방으로 나아가 옛 진지를 가까이 하여 낙양(洛陽)을 근거지로 병졸들을 훈련시키고 있다

참고 자료

지세화, 이야기 중국문학사, 일빛, 2002
이인호, 중국 이것이 중국이다, 아이필드, 2002
이병주, 두보와 이백, 아르케, 1999
장기근, (新譯) 杜甫, 명문당, 2003
이병주, 杜甫 : 시와 삶, 민음사, 1993
김춘식, 고전 시가, 계몽사,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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