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을 위한 독후감]'2010 대한민국 트랜드' 독서평

소개글

2010 대한민국 트랜드 과제에 대해 독후감을 쓴

내용입니다.

사실 2010 대한민국 트랜드는 독후감을 쓰기에

매우 애매 모호한 형태를 취합니다.

기승전결 식도 아니고 서론 본론 결론 식도 아닌

옴니버스 형식을 취해서 글을 쓰는 데 매우

어려웠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고 싶어서

여기다 자료로 이용되길 원해서 글을 올립니다.

제 나름대로는 좋은 결과를 가졌으며

여러분들도 제 글로 인해 좋은 결과 있길 바라며

자료 이용후 좋은 자료였다 싶음 바로 좋은 평가

해주시는 것 잊지 않길 바랍니다.^^:

PS. 피터지게 썼습니다. ㅋㅋㅋㅋ~!!

목차

없음

본문내용

현재와 같은 극심한 변동 체제 속에서 미래가 어떻게 변하는 지에 대한 정보를 지식으로 바꾸는 것 만큼 중요한 일도 없을 것 이다. 2010 대한민국 트랜드 이 책은 적어도 나에게 있어서 미래를 예측한다는 점은 매우 나에게 흥미를 유발시키기에 충분한 책이었다. 물론 과제로 선정된 도서이기에 부담감이 전혀 없는건 아니지만 책을 접하는 순간 그 과제에 대한 부담감 보다는 가까운 미래에 벌어질 일이라는 점은 나에게 적지 않은 흥분을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이 책은 그간 나에게 읽혀진 미래 상황에 대한 책보다는 객관적이고 현실 가능성 있게 느껴진 책이다. 그간 읽은 피터드러커의 책과 같이 어렵거나 난해하지 않고, 앨빈토플러의 책처럼 막연하지 않은, 실현가능성을 전제로 한 대한민국이라는 표적시장에 대한 분석이라는 점은, 그간의 경제학자들의 상상력과 논리에 익숙해진 나에게는 보다 신빙성 있고 참신하게 다가온것이 사실이다. 트랜드, 서문에서도 LG 경제 연구원 원장 이윤호씨가 밝히듯이 논리적, 추세적으로 가까운 시일에 나타날 것이 유력한 현상을 의미한다. 하지만 그 역시도 이 전제를 틀릴 수도 있다는데서 시작을 한다. 다른 말로 바꾸어 이 책의 71가지 트랜드를 제시하고 있지만, 「여기에 대한 주장은 틀릴수도 있다.」 이 간결한 문장은 앞으로 이 책에 대한 반론을 막아보고자 하는 의도가 살짝 엿보여지는 대목이다. 어떤 경제학자나 경영학자 그리고 어떤 사람이든간에 미래를 예측하는데는 한계와 변수가 있기 마련이다.
1. "개인적으로 집에 컴퓨터를 가지고 있을 이유가 전혀 없다."
- 케네스 올센 디지털 이퀴프먼트사 회장(1977년)
2. "비행기는 재미있는 장난감일 뿐 군사적인 가치는 전혀 없다."
- 페르디낭 포슈 장군(프랑스 군인·세계 제1차대전 사령관)

참고 자료

참고자료는 따로 준비하지 않았으나 여러가지 서평을 참고했습니다.

구체적인 참고자료란은 독후감이기때문에

따로 밝히진 않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