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조선시대 사상과 문화
- 최초 등록일
- 2005.06.25
- 최종 저작일
- 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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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조선시대 농학
1)조선전기 농학
2)조선후기 농학
3)북학시대농학
2.조선시대 음악
1)조선전기 음악
2)조선후기 음악
3)북학시대 음악
3.조선시대 의학
1)조선전기 의학
2)조선후기 의학
3)북학시대의학
본문내용
1) 조선 전기의 음악
음악은 정치 교화 수단의 하나로써 극히 장려되고, 전통음악과 중국음악을 함께 정리하여 민족음악의 새로운 기틀을 마련하였다.
세종 때의 박연은 아악 좁은 뜻으로는 문묘제례악(文廟祭禮樂)만을 가리키고, 넓은 뜻으로는 궁중 밖의 민속악(民俗樂)에 대하여 궁중 안의 의식에 쓰던 당악 ·향악 ·아악 등을 총칭하는 말로 쓰이기도 한다.
을 연구·집대성하였다. 아악을 정리하여「여민락」등의 우리나라 식의 정악을 이루는 근본이 되도록 하였다. 이후 모든 궁중 음악에 중국의 아악보다는 「보태평」,「정대엽」 보태평과 정대업: 종묘의 제례악에는 《보태평》과 《정대업(定大業)》의 두 가지가 있었다. 보태평은 조종(祖宗)의 문덕(文德)을 찬양하는 음악이고, 정대업은 무공(武功)을 찬양하는 음악이다.
등 우리의 정악 정악은 곧 아정(雅正)하고 고상하며 바르고 큰 음악이라는 말로, 과거 궁중음악의 일부를 포함하여 민간 상류층에서 연주되어 오던 모든 음악을 지칭하며 속악의 대칭으로 쓰인다.
참고 자료
조선시대 사상과 문화. 지두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