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론] 기독론
- 최초 등록일
- 2005.06.14
- 최종 저작일
- 2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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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참 잘 쓰였습니다..
목차
1.머 리 말
2. 그리스도의 인성과 신성
1) 동정녀 탄생
2) 참 인간이신 예수 그리스도
3) 참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
4) 한 인격 안에서의 신성과 인성
3. 그리스도 안에서의 속죄
1) 속죄의 중요성 및 본질
2) 우리를 위한 그리스도의 고난
3) 사랑으로 이루신 속죄
4. 부활, 승천과 그리스도의 직분
1) 그리스도의 부활
2) 그리스도의 승천
3) 그리스도의 직분
5.결 론
본문내용
조직 신학에 있어서 기독론은 가장 중요시 되어야 할 부분이다. 구원론에 다른 시각은 신학 전반적인 흐름을 다르게 할 수 있다. 그런데 그 구원론을 다루기 이전에 근간이 되어야 하는 것이 바로 기독론이다. 인간을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의 방법 그리고 그 마음과 깊은 그분의 뜻을 알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완벽하게 알수 있는 길은없다. 그분이 친히 보여 주시는 만큼만 우리는 하나님을 인지 할 수 있는 유한한 존재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계시성을 기독교는 강조한다. 그리고 그것이 옳다. 옛적(구약)에는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하나님은 자신을 보여 주셨다. 하지만 그 때는 부분적으로 보여 주신 것이다. 예를 들어서 소경이 코끼리의 어느 한 부분을 만져보며 그것이 코끼리인양 착각하듯이 선지자들은 부분적인 것들을 계시 받고 선포하였던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아니다. 신약시대에 우리들은 하나님을 부분적으로 아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신 그분을 직접 보며 인지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살아계신 하나님 그분이 육신을 입고 이 땅 가운데 거하시며 직접 계시해 주셨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참 하나님이시며 참 인간이시다. 그분은 영원 전부터 계신 하나님이시다. 삼위 하나님중 2위로써 성부 하나님과 동일 본체이신 인격적 하나님이시다. 성경은 계속적으로 이러한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있다. 기독교 신학에는 많은 주제가 포함되어야 하지만, 기독교 신학에서 말하는 모든 것의 결정적인 근거와 기준은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이라 주장하는 미글리오의 주장은 옳다. 다니엘 L 미글리오, 이정배 역, 「조직신학입문」 (서울: 도서출판 나단,1994), p.217.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 그리고 한 인격안에서 그 두가지의 의지가 통일 되어 있는 성육신 하신 하나님을 우린 사도신경으로 고백을 한다. 이는 앞에서 말했듯 인간의 구원을 위한 유일한 조건이 되시는 대 제사장이시오, 온전한 제물되심을 증거한다. 하지만 교회의 역사속에서는 이러한 기독론을 부인하는 이단들이 많이도 나타나게 된다. 그래서 에큐메니칼한 공의회를 통해 기독론을 정립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