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교육의 의미 : Mean of Education

소개

교직이수 수업에 쓴 레폿입니다
레폿의 주제가 나에게 있어서 교육의 의미입니다, 살아가면서 배움이란 유익한 것이지만 왜 배우냐는 질문엔 피상적인 답을 할 수 밖에 없을 것 입니다. 학문을 배운다는 것은 습득 하는 것으로 끝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돌아보고 성찰할수 있는 계기를 만드는 것이다라는 것이 제 생각 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2-1. 학문에는 경계가 없다
2-2. 아는 만큰 보인다.
2-3. 교육의 기능

3. 결론 : 나의 교육 철학

본문내용

진흙속의 진주처럼 우리가 진주를 얻으려면 우리는 진주를 알아볼 안목을 가져야 한다. 안목은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얻고자 노력한다면 길이 보일 것이다. 비록 노력하는 길이 힘들지도 모르고 외로운 자신과의 싸움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책 한 줄을 읽고 그 의미를 생각 하며 나의 존재 가치에 대해 소중함을 깨닫는 자세는 너무나 중요한 것이다.

글 서두에 했던 질문 “ 왜 공부를 하는가??” 라는 질문에 좋은 직장과 좋은 배우자 좋은 대학 등을 이유로 제시한다는 것은 날 위한 것이 아니다. 이러한 이유로 공부를 하는 사람은 진정한 교육의 의미와 자아를 발견하지 못한 사람이다. 현대 물질문명시대에 태어난 사람 모두가 재력과 권력을 탐내기 마련이다. 그러나 재력과 권력은 반드시 교육 or 지적탐구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요행히 말을 잘해서 정치판에서 이름을 드높일 수도 있고 수리에 밝아서 장사를 통해 부를 축적할 수도 있다.

나는 나 자신을 위해 배우고 싶다. 내가 원하는 분야에 전문가가 되는 것도 좋고 학문이란 원래 경계가 없는 것이니까 여러 분야의 집어 들고 읽다보면 나에게 어떠한 깨달음이 있지 않을까? 아직은 깨달음을 얻은 것은 아니다 앞으로 내가 살아갈 날이 살아온 날보다 많고 내가 접해본 것보다 앞으로 접해볼 것들이 많고 내가 아는 것보다 앞으로 알아갈 것이 더 많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