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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문학촌'을 다녀와서

저작시기 2005.04 |등록일 2005.06.10 | 최종수정일 2015.11.2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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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끝을 알리는 듯 여름철의 날씨가 계속되었던 지난주 주말. 인터넷을 뒤적이다 김유정문학촌의 홈페이지를 찾게 되었다. 춘천시 신남에 위치한다는 것을 확인하고 친구에게 운전을 부탁하여 김유정문학촌을 찾아 나섰다. 조금은 더워진 여름공기를 맞으며 넓게 뚫린 대로를 지나서 조금 가다 보니 오른쪽에 <김유정 역> 이라는 푯말이 선명하게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조금 더 가다가 김유정 문학촌을 알려주는 안내 표지판을 발견하였고, 담장아래 붉은 철쭉이 만발한 어느 집을 발견하였다. 바로 <김유정 문학촌>이였다. 문학촌을 발견한 뒤에 차에서 내려 천천히 주위의 자연경관을 둘러보았다. 문학촌 앞을 푸른 빛으로 가득 채워주고 있는 금병산과 그 옆의 작은 집들. 춘천에 이런 곳이 있었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문학촌에 들어갔다. 문학촌은 생각보다 규모가 작았지만 옛날 초가집을 연상시켰다. 들어가자마자 눈에 들어온 것은 고요한 연못 위에 있는 정자였다. 바로 앞에 전시관도 있었고 뒤에 생가도 있었지만 나는 제일먼저 정자로 뛰어갔다. 아라리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계신 아주머니들 틈에서 푸르고 맑은 하늘과 깨끗한 연못을 바라보며 그 옛날 소설가 김유정이 봄 향기가 가득 담긴 소설들을 쏟아낼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이 곳에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정면으로 보이는 생가와 조금만 더 시야를 넓게 가지면 볼 수 있는 푸른 산. 그리고 울긋불긋한 꽃들. 이러한 꾸밈없이 초연한 자연이 그의 소설을 완성시켰을 것이다. 정자에서 내려와 그 다음엔 전시관으로 향했다. 생가를 먼저 보고 싶은 생각은 있었지만, 전시관에 가서 문학촌에 관한 팜플렛 등을 통해 조금 더 깊이 소설가 '김유정'에 대해 알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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