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학] 한국의 정치사회적 갈등 읽고, 요약 생각쓰기

소개

두달동안 차근차근하게 읽고 요약하고 생각하며
준비한 리포트 입니다 당연히 좋은 성적을 얻었구요...각장마다 3장씩 요약을 했구요 마지막에는
A4두장 분량으로 저의 총평을 정리했습니다
선택하시면 절대 후회 하지않으시리라 생각됩니다

목차

#4우익독재와 이념갈등
#5헌법개정과 장기집권
#6대의민주주의와 한국의 선거과정
#8경제적 불평등과 노동운동
#9정치위기와 정치부패
총평

본문내용

제4장 <우익독재와 이념갈등> 에서는 대한민국이 건국되고 나서부터 지금까지 우익세력들이 사회전반을 주도하고 있는지를 알아보았고 또한 그들이 내세운 반공이데올로기가 어떠한 의도로 만들어졌고, 변형되어 사회 전반에 뿌리 내렸는지, 그것으로 인하여 나타난 사회적인 갈등현상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대한민국 건국과 동시에 타파되었어야 할 친일세력들이 반세기가 지난 아직도 이 나라의 기득권 세력으로 남아 수구세력으로서 그들이 철저하게 왜곡시킨 ‘반공’을 외치고 있는 것을 알았다. 새로운 것을 깨달은 것에 대한 기쁨보다는 슬픔이 더 컸다. 그들로 인하여 북쪽에 있는 우리의 동포는 ‘적’이 되었고, 아직도 수많은 사람들은 그들을 ‘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이 너무 슬펐다. 제5장 <헌법개정과 장기집권> 에서는 인간이 인간답게 살 수 있도록 인간이 만든 최고의 규칙이라고 할 수 있는 헌법이 우리나라에서는 정권의 정치적인 야욕으로 인하여 어떻게 변질되었는지를 살펴보았다. 헌법은 최고의 법이다. 대통령까지 갈아 치울 수 있고, 국회에서 통과된 법안까지 무효화 시킬 수 있는 것이 헌법 아닌가, 하지만 역대정권들의 야욕 앞에서 신성한 헌법은 철저하게 짓밟히고 바뀌어졌다. 하지만 더 가슴이 아픈 것은 이러한 슬픈 역사가 한 번 이루어진 것도 아니고 정권이 바뀌면서 계속하여서 관행처럼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이것은 대한민국의 역사가 계속하여 진행되고 민주주의가 더욱 더 발전되면서 반드시 다시 한번 역사의 심판을 받아야 할 문제라고 생각한다. 제6장 <대의민주주의와 한국의 선거과정>에서는 집권세력들이 자신들의 장기집권을 위하여 민주주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선거를 어떻게 왜곡하였는지를 알아보았다. 선거는 대의민주주의의 꽃이자 민주주의의 축제라고 들었다. 하지만 그들은 그러한 선거 또한 자신들의 야욕을 위하여 무참하게 왜곡시켜왔다. 국민들을 마치 어린아이 보듯, 장님 보듯, 벙어리 보듯 대한

참고자료

· 한국의 정치사회적 갈등 -정태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