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지리학] 빙하시대의 도래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05.06.05
- 최종 저작일
- 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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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는 말
집 잃은 돌
2만년전의 지구
빙하기가 생기는 원인
이제 빙하기 차례
지구가 주는 교훈
마치며...
본문내용
집 잃은 돌
캐나다 앨버트 지방의 넓은 평원 한가운데에는 높이가 100m이고 무게가 2만kg이나 되는 거대한 바위가 놓여져 있다. 이 바위는 앨버트 지방에서 50km정도 떨어진 로키산맥에서나 볼 수 있는 바위이다. 뿐만 아니라 미국의 센트럴 파크에는 그 지역의 지반을 이루는 것과 전혀 다른 성분의 바위들이 널려 있다.
이 바위들은 어떻게 이곳에 나타난 것일까? 무엇이 이 바위들을 움직였을까?
사람들은 성경에 나오는 대홍수에 의해 이 바위들이 옮겨져 왔다고 생각했지만 20C에 들면서 과학자들은 홍수가 아닌 빙하가 바위를 움직였다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과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2만년적의 뉴욕은 100m두께의 얼음속에 파묻혀 있었다고 한다. 그때에는 육지의 1/3이 빙하로 뒤덮힌 빙하기였던 것이다. 지구에는 지난 100년 동안 적어도 7회의 빙하기가 있었으며 최근의 빙하기는 11만 5천년전부터 시작해 불과 만년전에 끝났다.
그렇다면 빙하기는 왜 생기는 것일까? 또 앞으로도 계속 생길 가능성이 있는 것일까? 영상은 계속되는 물음에 하나씩 하나씩 답을 찾아가며 진행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