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영화 속 과학적 오류(아마겟돈,딥 임팩트,콘텍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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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아마겟돈
1)줄거리
2) 영화 속 과학학적 오류

2.딥 임팩트
1)줄거리
2)영화 속 과학적 오류

3.콘택트
1)줄거리
2)영화 속 과학적 오류

본문내용

1998년 미확인 혜성이 지구와의 충돌 궤도에 들어선다. 충돌시 지구를 완전히 파괴할 위력을 지닌 혜성이다. 이에 위기를 느낀 지구는 충돌까지 남은 몇 개월 동안 모든 과학적 지식을 통해 이를 막으려 한다. 퇴역한 조종사 키니는 메시아라는 우주선의 지휘를 명령 받는다. 다국적 우주선의 임무는 지구를 향해 다가오고 있는 혜성 울프-베이더만을 파괴하거나 궤도 수정을 유도하는 것이다. 한편 미합중국 대통령은 전 세계 언론에 혜성 충돌시를 대비한 지하 요새 건설 계획을 발표한다. 지하 요새에는 지구상의 모든 생물체의 샘플과 20만 명의 각계 전문가들, 컴퓨터가 추첨한 50세 미만의 80만 명의 미국 시민들이 2년간 수용된다고 한다. 메시아호의 임무는 실패로 끝나고 혜성은 둘로 나뉘어져 지구를 향하게 된다. 임무 실패와 함께 지구와 연락이 두절된 메시아호는 지구를 향하고, 지구에서는 실패를 보며 서서히 죽음을 준비한다. 지구로 오고 있던 메시아호는 지구를 구하기 위해 혜성의 나뉘어진 두 조각중 큰 조각에 자폭하여 지구 종말의 위험에서 지구를 구하나 혜성이 워낙 크다보니 큰 잔해 하나가 지구의 바다로 빠져 그 만큼의 해일이 일어난다. 여러 주민들이 고산지대로 대피하지만 결국 많은 사람들을 해일이 덮치고, 쌍둥이 빌딩, 자유의 여신상등 모조리 휩쓸어버린다. 영화속의 뉴스 앵커는 아버지와 바닷가에서 둘이서 꼭 껴안고 해일을 맞아 죽는다. 그리고 혜성을 발견한 주인공 소년은 연애하던 소녀와 일찍 결혼을 하고 지하로 대피하려 하지만 불가피하게 되어 아기와 함께 고산지대로 대피해 살아남는다. 워싱턴은 재건되고 희생한 우주비행사들의 이름으로 초등학교가 지어진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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