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예술의 이해] 도자기 전시회를 다녀와서

소개

교양과목 "도자예술의 이해" 중간고사 대체 레포트입니다.고려와 조선 시대 (제가 다녀온 박물관엔 고려,조선의 도자기만 전시되어 있었습니다.)대표작품 4가지 정도를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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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는 사실 미술이라던가, 예술에는 관심이 없었다. 그러나 막상 대학을 들어와서 교양 과목을 선택하려고 보니 무엇보다 나에게 필요한 것은 예술에 대한 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선택한 과목이 도자예술의 이해이다. 첫 수업에 도자기에 대한 개념과 도자기의 종류 등을 배우다 보니 점점 더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래서 한결 더 기쁜 마음으로 도자기 전시회를 다녀오게 되었다.

인터넷에 “도자기 전시회”라고 검색해 보니 의외로 많은 창이 떴다.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도자기는 생활속에 많이 있었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세계 도자기 비엔날레” 였는데 4월30일에 시작하는 관계로 가지 못했다. 1년 내내 상설로 하는 전시회를 찾다보니 호림 박물관의 도자기 전시가 있었다.
호림박물관은 신림동에 위치 해 있는 박물관으로 한 개인 자신이 모았 던 작품들과 사비를 털어 세운 박물관이다.박물관 이름으로 버스 정류장이 지정되어 있어 찾기는 수월 했다. 밖에서 보는 외관은 깨끗하고 현대적이였으며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었다. 내부는 관람하기 쉽게 몇 개의 방으로 나누어져 두개의 층이 있었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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