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조직론] 조직관리의 역사

소개

B. C. 1491년 부터 A.D 1990년까지 특기할 만한 조직관리 이론에 대해서 정리한 글 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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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965
Don K. Price는 『과학적 유산』을 발간하였다. 그것에서 그는 결정적 권한은 집행부서에서 기술부서로 무정하게 흐른다고 단정하였다.

Robert L. Kahn의 『조직적 압박』은 조직역할 갈등과 애매함의 정신건강 결과에 대한 주요한 첫 연구였다.

James G. March는 조직론과 행태에 존재하는 모든 지식을 요약하고자 한 거대한 『조직 지침서』를 편집하였다.

1966
Katz와 Kahn은 『조직의 사회심리학』에서 개방체제이론을 통해 조직행태에 대한 행태과학의 결과들을 통합하고자 했다.

『잡지를 생각하라』를 발반한 David C. McClellend의 논문 「성취욕」에서 두 집단의 사람을 규정하고 있다. 성취에 집중하지 않는 다수와 성취기회에 의해 도전받는 소수로서, 이 개념은 미래 동기부여 연구에 전제가 되었다.

『조직변화』에서 베니스(Warren Bennis)는 관료제적 조직이 빠른 조직변화, 참여적 관리, 전문화된 노동력의 성장 등을 요구할 미래에 부적합하기 때문에 조종을 울렸다.

1967
James D. Thompson의 『조직행동』은 외재세계에 부합하도록 설계된 특정요소를 창출함으로써 환경의 불확실성을 다루는 조직을 제시하여 개방체제론과 폐쇄체제론간의 격차를 줄이고자 하였으며 반면에 이밖의 요소들은 기술적 운영의 합리적 성격에 초점을 둘 수 있다.

Anthony Downs의 『내적 관료제』는 관청과 관료의 행태를 예견하도록 도울 수 있는 법칙과 전제들을 발견하고자 노력하였다.

John Kenneth Galbraith의 『신산업국가』는 근대회사의 통제는 기술구조를 통과하였고 그 기술구조는 좀더 안정성과 이윤에 관련되어 있다고 단언하였다.

Antony Jay는 『관리와 마키아벨리』에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으로부터의 정치원리를 근대조직관리에 적용하였다.

1968
Harold Wilensky의 『조직적 지성』은 조직 내 정보의 흐름과 인식에 대한 선구적 연구를 제시하였다.

『集團動學』에서 Dorwin Cartwright와 Zander는 집단동학의 체계적 연구가 조직하의 방법, 개인간 다른 집단 제도 사이의 관계에 대한 집단 성향의 지식을 진전케 할 것이라고 전제하였다.

John P. Campbell과 M. D. Dunnette은 『심리학 회보』에 실린 ꡒ관리적 훈련과 개발의 T-집단 실험의 효과성ꡓ은 실험집단 문헌의 비판적 검토를 제공하고 있다. 그들은 ꡒT-집단실험에 대한 개인의 긍정적 반응ꡓ은 과학적으로 측정될 수 없고 이들이 전적으로 ꡒ존재적 근거ꡓ위에 기초되어서도 안 된다고 결론지었다.

Walker와 Lorsch는 HBR에 실린 논문 ꡒ조직적 선택 : 생산 대 기능ꡓ에서 생산에 의해 조직을 설계하든 기능에 의하던지 간에 지속적인 구조적 문제로 파악하였다.

Frederick Herzberg의 HBR에 실린 논문 ꡒ한 번 더, 당신은 어떻게 고용인을 동기부여하는가?ꡓ에서 조직 동기부여이론의 전면에 동기부여자 또는 만족부여자 그리고 위생요인 등을 발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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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