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 불임치료-인공수정

목차

1. 인공수정
2. 인공수정방법
3. 인공수정 종류
4. 인공수정의 합병증과 문제점
5. 나의 의견

본문내용

1. 인공수정(IUI)

인류가 탄생한 이후 남녀간의 사랑을 통하여 인류는 자손을 보존하며 번영해 오고 있지만 1799년에 영국에서 처음으로 인공수정이 실시된 이래 불임 부부의 최후의 소망을 이루려는 방법으로 산과학자에 의하여 인공수정에 관한 폭넓은 연구가 진행되어 왔다. 우리나라에서는 20여년 전부터 인공수정법을 사용하고 있다. 인공수정은 영어로 Artificial insemination이라고 부르며 그 머리 글자를 따서 A.I.H라고 약칭한다. 인공수정은 이제까지 어떤 치료를 해도 임신 하지못하던 분에게 빛과 희망을 던져 주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기를 못낳는 아내의 입장이 가정에서 매우 난처한 경우가 많다. 여성자신은 신체가 건강한데도 남편의 정액에 결함이 있어 임신할 수 없는 경우 인공수정을 시행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자손을 갖고 싶다는 것은 인간의 본능인 동시에 사회적 욕구이기도 하다. 그러나 의학적 수단만으로 인공수정의 문제를 다루는 것은 금물이다.
자연배란주기를 이용하는 경우는 드물고 임신율을 높이기 위하여 통상 과배란유도와 병용하면 좋은 임신율을 얻을 수 있다. 임신이 될 사람은 대부분 3-4회정도에서 임공수정으로 임신이 되는 것을 겸험하고 있다. 보통 3개월 내에 50%, 6개월 내에 90%에서 임신이 된다. 그러나 3-4회 정도 인공수정을 한 후에도 임신이 안되면 불임 치료 정책에 대한 recheck가 필요하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