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마케팅(시중 제품 선정 및 자신의 전략)

목차

도입기- 제품 선정(초고속 인터넷 VDSL)
성장기-제품선정(살균세정제 무균무때)
성숙기-제품선정(PC방)
쇠퇴기-제품선정(잉크 충전 불가 카트리지)

본문내용

성장기-
제품선정(살균세정제 무균무때)
홈스타,무균무때,팡이제로,옥시싹싹...등의 살균세정제중 타 제품은 성숙기의 단계이지만,
무균무때는 지금 성장기를 달리고 있습니다,
평소 집안의 더러운 일은 막내인 제가 하고 있어서.. 신제품(저는 새로운 제품에 대한 흥미가 높고 신제품을 선호하는 편입니다.)인 무균 무때가 이미연이 광고를 한 것을 본 후 마트에 가서 생각이나서 구입을 해서 사용을 해봤습니다. 주방이든 화장실 타일이든 뿌려 놓고 몇 분 안에 닦아 내면 잘 닦이는 제품이라 요 근래에는 무균무때를 쓰고 있습니다.그리고
신발을 빨때도 담가 놓고서 행궈주기만 하면 되서 편리하고 탈색도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홈스타는 거의 주방 세정제로 인식이되고 저 또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팡이제로는 기능성 제품이지만 제가 생각하기로는 쓰임새가 많을 것 같은데 곰팡이에 국한을 시켜 포지셔닝을
잘못한 것 같고,옥시 싹싹은 싹싹이라는 말부터 뭔가 지워지지 않는 것을 지우는 것이라는 느낌을 받아 독한 성분이 포함 되었을 듯한 어감을 받아 잘 사용하지 않는데, 무균무때는 기존 제품이 가지고 있지 않는 친화적인 제품명과 세정제의 사용목적을 잘 표현한 제품명이라 생각합니다.
공중파 방송에서 이미연이 광고를 하고는 있지만, 아직은 많은 소비 계층인 주부들이 사용하지 않고 도입기를 조금 지난 단계라 생각을 해서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무균무때의 마케터라면 광고를 그냥 추상적으로 살균세정제라 칭하지 않고(살균 세정제라 칭할때는 도입기라 생각 됩니다.)새로운 경로 진출을 위해 여러 가지 사용 용도를 공중파 방송을 통해 입지를 굳힐 것입니다. 그리고 환경친화적 마케팅의 일부로서 사용시 오염이 없다는 점도 부각시키며 성장기를 넘기고,성숙기가 오면 기능성 성분을 포함시키고,쇠퇴기가 오기전에 조금 더 많은 양의 판매를 위해 끼워 팔기식의 마케팅 전략을 구사하겠습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