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1980년대 민족 ․ 민중 문학론의 전개
- 최초 등록일
- 2004.12.02
- 최종 저작일
- 2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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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민족문학론에서 민중문학론으로
< 백낙청 >
1)「80년대 민족문학론의 전망」
2)「민족문학의 새로운 고비를 맞아」
3)「민족문학의 현단계」
4) 리얼리즘에 대한 견해
5)‘화해론’
< 채광석 >
1)「찢김의 문화에서 만남의 문화로」
2)「민족문학과 민중문학」
3) 80년대 민중문학론
4) 백낙청 VS 채광석 ?
< 김도연 >
< 성민엽 >
1)「민중문학의 논리」
2) 백낙청의 논의에 대한 문제 제기
< 이재현 >
1)「민중문학 운동의 과제」
2) 민중에 대한 백낙청의 생각
2. 민족문학론의 분화와 민족문학 주체 논쟁
1) 민족 문학의 분화와 주체의 변화
2) 1987년 6월항쟁
(1) 6월항쟁이란?
(2) 6월항쟁의 의의와 민족문학론의 전개에 끼친 영향
3) 김명인과 조정환
3. 실제 비평
Ⅰ). 민중시에 대하여
▶ 민중시의 전개과정
▶ 박노해의 『노동의 새벽』
2) 민중소설에 대하여
▶ 5월 광주민주항쟁 소설
▶ 홍희담의 『깃발』 (1988 「창작과 비평」)
본문내용
1. 민족문학론에서 민중문학론으로
- 1970년대의 민족문학론에 대한 정리와 앞으로의 방향 모색
< 백낙청 >
1)「80년대 민족문학론의 전망」
- 논의의 성과를 지속시키면서 실천으로 이어갈 것을 제안
① 문학이론의 성과를 창작의 성과로 이어간다.
② 성과를 자신의 실제 삶에 반영, 실천한다.
-"민족문학론에서 이론과 실천의 문제는 매우 중요하다. 원칙적으로 작품을 쓰는 것이 최고의 실천일 수 있지만, 민족문학 담당자들은 거기에 행동적 참여를 회피해서는 안 된다. 소시민적 안일을 행동으로 거부하지 않고서는 결코 좋은 작품을 쓸 수 없다. 끊임없는 행동적 결단과 자기혁신의 모험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2)「민족문학의 새로운 고비를 맞아」
- 국토의 분단과 민족의 분열을 다루는 작품에 대한 실제비평
황석영「한씨연대기」,신상웅「심야의 정담」,윤흥길「장마」,이문구「관촌수필」,현기영「순이삼촌」,고은시집「새벽길」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