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 고양이의 보은

목차

1. 하루가 겪은 경험 위주
2. 바론이 겪은 경험 위주
3. 재미 있었던 곳
4. 재미 없었던 곳
5. 내 생각

본문내용

학교에 다니는 주인공인 ‘하루’는 덤벙거리는 성격에 지각을 자주 하는 탓으로 반 아이들은 물론이고 하루가 좋아하는 마치다란 아이에게도 웃음거리가 된다. 하교 길에 입에 선물을 문 고양이를 보게 되고 차에 치이는 것을 구해주게 된다. 그 고양이는 사람처럼 두발로 서더니 사람 언어로 구해줘서 고맙다고 하면서 은혜에 보답을 하겠다고 했다.

바론은 신사를 떠올릴 만큼 강한 기사도 정신을 갖추고 있다. 온갖 멋진 폼과 말도 안 되는 싸움실력이지만 여자한테는 약해보이는 한마디로 나라면 멋있겠지만 다른 사람이라면 재수 없는 그런 케릭터 이다. 귀를 기울이면에서의 한 조각상이 여기서는 주인공이라니 많이 성장 했다.

-고양이들의 어가 행진
도둑고양이들이 다가가자 검은 양복을 입은 보디가드들이 내 쫒을 때
사람의 행동들 하나하나 재미있고 개성 있게 고양이에게 적용시킴

-고양이 사무실로 가는 길
신비한 세계가 나타 날려면 긴 좁은 동굴 과 혹은 골목, 신기하게 생긴 문 들이 나타나는 것
이미 여러 애니나, 영화에서 써왔지만 아직 바뀌지 않았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