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작문] 한국 광고 시장에서 술 광고가 줄어야한다는 것

소개

사회문제에 관해서 영어로 영작이 필요한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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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한국에서는 술 광고가 줄어 들어야한다. 한국은 세계에서 음주량이 5위에 들어갈 만큼 음주 대국이다. 술은 사람들끼리 친해지게 해주고 기분도 좋게 해주지만 지나친 음주는 자신의 건강뿐만 아니라 남에게 큰 피해를 줄 수도 있다. 음주 대국인 만큼 술에 대한 광고도 엄청나게 많이 있다. 우선 TV에서 보면 술 광고가 지나치게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술 광고시간이 10시 이후에 해야 한다는 규정이 있지만 요즘 청소년들이 10시 이전에 자는 사람이 어디 있는가? 그리고 술 광고를 보면 마치 술 먹는 사람이 아주 멋있게 표현되고 있다. 술을 잘 못 먹는 사람은 남보다 못한 사람으로 나타내고 있어 사람들에게 술을 TV에서 권하고 있다. TV에서의 술 광고는 많은 사람들이 시청하기 때문에 신중한 제작과 예민한 청소년들을 자극하지 않게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There should be less advertisements for alcohol in korea. Korea is 5th for drinking in the world. Drinking can make people closer and makes people have fun but too much drinking is bad for your health and cause damage to other people. There are a bunch of ads for alcohol in this big drinking country. First, you can see there are so many ads for alcohol on TV. Even of there is a law that alcohol ads have to broadcast after 10 p.m. are there any teenagers that go to sleep before 10p.m.? Also, if you see the ads you can see that they make the drinking person look very cool. They make the better drinker look like a better person so they are offering to you to drink. Many people watch TV, and sensitive teenagers watch it so I wish they ads were produced more carefully.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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