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라 이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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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가 망한 이후에는 5대10국의 분열기가 전개가 되게 된다.
5대 10국은 당나라가 망한 이후 전개가 되었는데 9세기 말부터 10세기 중반까지 약 60년간 지속되었다.
9세기 말부터 10세기 중반까지 약 60년간 지속되었던 5대 10국시기에는 복잡한 정치적 상황이 전개가 되게 되는데 60년간 지속되었던 5대 10국시기의 분열을 마무리하고 통일을 이룩한 나라는 송나라이다.
5대 10국은 당나라의 쇠퇴와 함께 시작되었는데 당나라 말기에는 정치적 부패와 사회적 불안정이 심화되었고, 이로 인해 농민 봉기와 군벌의 대립이 격화되었다.
이러한 가운데 5대 10국의 분열기에는 여러 군벌들이 권력을 차지하는 가운데 각지에서 다양한 왕조가 세워졌다.

●당나라의 멸망
안사의 난으로 인해 쇠퇴하기 시작했던 당나라는 황소의 난이 일어나면서 큰 피해를 입었는데 황소의 난 당시 장안과 낙양이 모두 약탈당하면서 당나라는 완전히 내리막길을 걷게 된다.
당나라는 황소의 난을 진압하는데 성공했지만 황소의 난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황소를 제거하는데 도움을 준 군벌들이 성장했다.
당나라 말엽에 군벌들이 할거를 하는 가운데 황소를 제거하는데 도움을 준 군벌들 중 한 명이었던 주전충이 당의 마지막 황제인 애제를 축출하면서 당나라는 멸망했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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