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와예술) 주변에서 취미를 즐기는 사람과 별다른 취미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을

소개

교과목명: 취미와예술

목차

Ⅰ.서론

Ⅱ.본론
1. 취미를 갖는 사람
2. 취미를 갖지 않은 사람
3. 취미를 갖는 것의 장단점

Ⅲ.결론

Ⅳ.참고문헌

본문내용

Ⅰ.서론
대한민국의 직장인들의 높은 스트레스 지수는 또다른 국가의 건강 문제와도 연결된다. 스트레스는 심리학적으로 신체 및 심리의 변화 가정 등의 모든 것을 포함한다. 본래의 스트레스는 인류에게 있어서 생존에 도움이 되는 것이었다. 스트레스 상황에서 몸은 자율신경계 중에서 교감신경을 자극하여 소화연동 중지, 혈액 활동, 심박 증가 등의 신체 변화를 일으킨다. 이렇게 되면 긴박한 상황에 적합하게 신체를 변동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서 맹수와의 대치 등 상황에서 생존력을 높여주는 매우 유리했던 것이었다. 하지만 우리 사회에서 실질적으로 생존보다는 오히려 일과 개인의 삶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더욱 크다. 때문에 이러한 스트레스를 대처하는 방법을 다음의 두 경우를 직접 인터뷰한 경우를 통해 알아보겠따.

Ⅱ.본론
1. 취미를 갖는 사람
1) 취미를 갖는 사람
먼저, 첫번째로 인터뷰를 했던 취미가 있는 사람은 남편이었다. 남편의 가장 큰 취미는 게임이다. 어쩌면 많은 사람들이 ‘취미’라고 부르는 무언가가 맞는지에 대해서 의구심이 드는 취미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취미의 핵심은 일이나 전문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 것을 의미하며 이를 좋아서 자발적으로 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렇게 취미를 갖고 자신의 삶을 영위하는 사람을 ‘취미인’이라고 한다. 남편은 게임으로 ‘취미인’이 되는 것이다. 물론 남편의 직업이 게임개발자라는 점에서 이가 과연 완전히 취미라고 볼 수 있는지는 조건을 통해 자세히 보아야한다. 이는 물론 일과 관련된 것은 맞지만, 취미의 핵심은 ‘자발적으로 좋아하는 것을 하는’ 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이가 반드시 일과 무관해야하는 것은 아니다. 게임을 해보고, 게임 방송을 시청하는 등의 행위는 퇴근한 후에 자발적으로 이루어지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결국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가진 특이한 경우라고 할 수 있다.

참고자료

· [조환묵의 3분 코치] 좋은 사람이 좋은 기업을 만든다, 독서신문, http://www.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2911
· 사람이 살면서 가장 크게 스트레스를 받는 건 무엇일까?, 우경수 전문의, 정신의학신문, http://www.psychiatric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5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