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의 올림픽 종목화 반대, 그리고 나아가야할 방향

소개

"E스포츠의 올림픽 종목화 반대, 그리고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E스포츠란, 그리고 E스포츠의 역사
2. E스포츠와 전통적 스포츠의 차이, 그리고 한계 1. 종목의 연속성
3. E스포츠와 전통적 스포츠의 차이, 그리고 한계 2. 게임의 사유성.
4. E스포츠가 나아가야 할 방향

본문내용

1. E스포츠란, 그리고 E스포츠의 역사
2000년 안팎 e-스포츠는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 혁신의 상징이었다. 새로운 현상들이 e-스포츠라는 이름을 달고 세상 사람들을 놀랍게 했다. 2004년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열린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전기 결승전에 10만 명이 모였고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e-스포츠가 시범종목에 채택되기도 했다. e-스포츠 산업은 여가 문화와 첨단문화의 확산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큰 분야로서 인식되고 있다. E 스포츠는 20년간 꾸준히 발전해왔으며 최근에는 전통적 스포츠와 올림픽 종목 한 자리를 다투고 있다. e-스포츠는 일렉트로닉 스포츠(Electronic Sports)를 줄여서 부르는 말로 컴퓨터 통신이나 인터넷과 같은 네트워크 장비를 통해서 온라인상에서 실행되는 게임물이다.

참고자료

· e스포츠는 축구처럼 될 수 있을까?｣, 『쿠키뉴스』, 2017.10.01
· 전태준, 「e스포츠 전용 경기장 계획에 관한 연구 」, 2015
· e스포츠 올림픽종목 노크 “인기만으론 입성 불가”｣, 『국민일보』, 2018.09.16
· 정주현, 「e-스포츠 산업 마케팅의 활성화 방안: 전문가 인터뷰를 중심으로 」, 2016